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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단독]세종시 박종준, 더민주 이해찬에 압승가상대결 박종준 49.5%, 이해찬 27.2%, 구성모 4.8%

[단독]새누리 박종준 후보 세종시 전지역 1위 압승으로 나타나

새누리당 63.4%, 더민주당 17.0%, 국민의당 8.3%

   

▲ 정당지지도는 3차례(1차 2월 5~6일, 2차 18일, 3차 24~25일)에 걸친 여론조사에서 모두 더민주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율이 나온 새누리당 (1·2차 조사 결과는 본지 여론조사 보도 참조)

[세종=세종인뉴스 /단독] 총선취재팀 =  제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에 여·야가 전격적으로 합의한 가운데 각 당을 중심으로 이번 총선에 출마할 지역구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경선작업이 시작되면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등 출마 예비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세종인뉴스는 여론조사전문기관 윈폴(WINPOLL)에 의뢰해, 세종시 거주 19세 이상 성인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4~25일 2일간 각 당 예비후보 지지도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과의 가상대결 및 정당 지지도 등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세종시 새누리당 예비후보자간 치열한 경선경쟁을 벌이고 있는 후보자 중 박종준 예비후보는 같은 당 김동주예비후보를 확실히 제체고 세종시 전지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당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63.4%, 더불어민주당 17.0%를 받아 새누리당이 약 4배 정도 앞서는 것으로 세종인뉴스에서 실시한 1차 여론조사부터 3차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양당간 지지율은 점점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뒤늦게 창당한 국민의당 또한 소폭이긴 하나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는데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하락폭 만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인뉴스의 세종시지역 국회의원 후보 여론조사 기간 동안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1차 컷오프 대상 공천탈락 현역의원을 발표하면서 내주 초 2차 컷오프를 진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더민주당 공관위는 26일부터 27일 오늘까지 세종시 출마 후보자(이해찬·유재호·임병철)에 대한 자체 여론조사를 진행하는 상태에서 세종인뉴스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각 당 후보자간의 희비가 교차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은 세종인뉴스 의뢰에 따라 윈폴에서 조사한 여론조사 문항과 결과이다.

첫 번째 정당지지도 질문인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새누리당 63.4% ▲더불어민주당 17.0% ▲국민의당 8.3%, 정의당 2.0%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모르겠다 9.3%로 나타났다.

   
▲ 정당지지도 추이에서 나타나듯 1~3차 조사에서 모두 새누리당은 압도적으로 앞서가고있는 반면 , 더민주당의 지지율은 계속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당은 3차 조사에서 소폭 상승했다.

정당지지도 추이 결과는 지난 5~6일 결과에서 새누리당은 56.3%, 18일 조사결과 63.5%, 24~25일 결과에서는 63.4%의 지지율을 보여 꾸준하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동 시기 조사에서 24.6%, 18.9%, 17.0%로 계속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당지지 추이에서 보듯 새누리당은 상승세가 지속적이며, 더민주당은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두 번째 가상 다자대결을 묻는 “만약 다음의 인물들이 출마하게 된다면 세종시 국회의원으로 누구를 지지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서는 ▲새누리당 박종준 49.5%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27.2% ▲국민의당 구성모 4.8%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모르겠다 18.5%▲ 등으로 답변했다.

   
▲ 각 정당후보자간 가상 다자대결에서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가 22.3%의  큰 격차로 이해찬 의원을 앞서고 있다. 앞선 1·2차 조사에서도 이해찬 의원은 새누리당 김동주·조관식 후보에게도 밀리는 결과가 나왔다.

가상다자 대결은 1·2차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조관식(5~6일), 김동주(18일) 예비후보를 대입시켜 조사한데 이어 3차 여론조사(24~25일)에서는 이해찬 현 의원과  새누리당 박종준, 국민의당 구성모 예비후보간 다자대결을 실시한 결과 새누리당 박종준 49.5%, 더민주당 이해찬 27.2%로 새누리당 박종준 예비후보가 압도적으로 이기는 결과가 나왔다.

   
▲ 새누리당 후보자간 경선지지도에서 박종준 후보가 7.9% 차이로 김동주 후보를 앞섰다.
   
▲ 새누리당 경선후보 지지율 비교표(지난 5~6일 허철회 후보 미등록, 24~25일 허철회 후보 포함)

세 번째 새누리당 경선후보간 지지도를 묻는 “세종시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시 누구를 지지할 생각입니까”의 질문에서는 ▲김동주 전 서울중앙지검 검사 29.6%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실 차장 37.5% ▲조관식 현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 11.8% ▲허철회 전 청와대 행정관 3.9%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모르겠다는 17.2% 조사됐다.

새누리당 후보자간 가상 경선대결 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는 1·2·3차 조사 모두 박종준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눈에 띄는 결과도 있었다. 그 동안 20대 지지율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해 보였던 박종준 예비후보가 김동주 예비후보와 비슷한 지지율을 얻었고, 특히 지난번 조사시 응답이 없었던 부동층이 경선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시했다.

   
▲ 지역별 경선지지도 그래프(목표할당사례수: 세종시 동단위지역 303, 조치원읍·면단위 297)
   
▲ 연령별 경선지지도 그래프(목표할당사례수: 19세또는20대 94, 30대 150, 40대 142, 50대 97, 60대이상 117)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RDD DB방식의 무작위 추출에 의한 ARS 여론조사 시스템(유선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돼 표본크기 600명,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0%P, 응답률 2.7%(시도횟수 22,000회)이다. 조사 및 수집된 데이터는 통계전문프로그램 SPSS를 이용해 처리했으며, 기준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 2016년 1월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응답자 특성을 살펴보면, ▲남성 64.3%(0.77) 여성 35.7%(1.41)이며 ▲19세 또는 20대 6.3%(2.47), 30대 11.5%(2.17), 40대 15.3%(1.54), 50대 27%(0.60), 60대 이상 39.8%(0.49) ▲세종 신도시 동 단위 지역은 33.2%(1.52), 조치원읍·면단위 지역 66.8%(0.74)이다.(괄호안은 가중값 배율)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세종인뉴스 총선취재팀  webmaster@sejong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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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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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누리 2016-03-03 18:09:11

    세종시에 개누리 국회의원이라니 그건 안되지   삭제

    • 그라지라 2016-02-29 19:58:49

      4.13일 뚜껑열리면 뚜껑열려 뒈져뿔 사람 있겠지~~   삭제

      • 조치원출신 2016-02-29 10:38:03

        ㅋㅋㅋㅋ 이번 여론조사가 객관적였는지 아닌지는 논할일이 아닌것 같다.
        총선을 치루고 그 결과를 보면 간단한데
        왜 미리 예민하게들 대응을 하는지??
        그냥 기다립시다.   삭제

        • 세종인뉴스 2016-02-27 17:37:26

          답변1. 저희 이번 여론조사 공표기사에 관심을 갖고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현실적으로 전체 대상자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실제로는 연령별, 성별, 지역별 등으로 구분하고 표본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일부 사람들에게만 여론조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의 여론조사 결과는 표본의 “대표성”을 추정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삭제

          • 세종인뉴스 2016-02-27 17:36:53

            답변2. 그러나 여론조사결과가 표본의 대표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법적 기준을 충족해야만 합니다. 대표적으로 선관위에서는 응답자 연령별로 “가중치 제도”를 두고 있는데, 이는 연령대별(특히 응답률이 낮은 19세또는20대)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어 여론조사가 왜곡되지 않고 “확률의 대표성”을 갖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삭제

            • 세종인뉴스 2016-02-27 17:36:18

              답변3. 먼저 여론조사를 위해서는 표본수(국회의원선거는 500명 이상, 이번 여론조사는 600명임)를 정하게 됩니다. 이 표본수를 인구 구성비(세종시 19세또는20대의 경우는 15.7%)에 따라 배분한 것이 목표할당수(세종시 19세또는20대의 경우 94명)입니다. 그럼에도 현실적으로 19세또는20대의 응답률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저조해서 여론조사에 애로가 많습니다.   삭제

              • 세종인뉴스 2016-02-27 17:35:50

                답변4. 현재 선관위에서는 19세또는20대의 보정치를 2.5이내면 인정해 주기 때문에 실제 여론조사에서 38명만이 응답했더라도 보정치(가중값배율)가 2.47(94/38)이므로 공표 기준을 충족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엄격한 가중치 제도로 인해 실제 여론조사에서 연령대별(특히 19세또는20대) 응답을 골고루 확보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오히려 예전보다 여론조사의 정확성과 대표성이 높아졌다고 봐야 합니다.   삭제

                • 세종인뉴스 2016-02-27 17:35:16

                  답변5. 따라서 귀하께서 언급하신 저희 여론조사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선관위에서 정한 법적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삭제

                  • 남말하고 있네 2016-02-27 16:29:42

                    김동주는 몇명인가? 지들이 잘 나오면 퍼 나오르고 웃기고들 있네   삭제

                    • 조치원출신 2016-02-27 14:02:07

                      박후보님 축하드립니다. 세종시 원도심과 신도심 균형발전을 반드시 시켜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삭제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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