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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세종지역 바다이야기 불법오락 성행도심 벗어나 면단위 시골 창고·비닐하우스 활용

경찰 강력한 단속 통해 불법오락 단절 예고

   
▲ 세종지역 농촌의 허름한 창고에 바다이야기 게임기를 설치한 모습.

[세종=세종인뉴스] 박승철 기자= 세종지역에 선거철을 맞아 바다이야기 불법오락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경찰이 강력단속에 나섰다.

특히, 바다이야기 불법오락실이 도심지를 떠나 전의, 연서, 장군면 등 시골의 한적한 창고나 비닐하우스를 임대해 오락실을 개설하고 조직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같이 불법오락실이 도심지역을 외면하고 인구가 적은 농촌지역으로 이동해 불법영업을 하는 이유는 산업단지가 형성돼 있는 면단위 지역의 근로자 및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외지인들이 몰려들고 있는 지역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며 건물임대료가 저렴한 점도 한몫했다.

세종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불법오락실 운영자들은 비교적 단속이 허술한 시골의 창고나 비닐하우스를 임대해 오락실로 개조하고 손님을 불러 모아 영업을 하고 있다.

이들 업주들은 불법오락실에 손님를 유치하기 위해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하거나 차량운행 등을 통해 비밀리에 손님을 모집해 운영해 왔다.

오락실 이용객 A씨는 "손님들 대부분이 오락실을 주로 저녁에 이용하는데 오락실 관계자에게 연락을 하게되면 차량을 보내 편안하게 이동하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손님들이 오락실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오락을 끝내고 오락실을 나올 때 역시 차량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어 위치를 알 수 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종경찰서는 올해 초 1~2월 두달 동안 세종지역의 영업장 5곳을 급습해 게임기 220대와 현금 약 900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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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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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름 빠름 2016-03-06 19:07:27

    역시 세종in뉴스
    빠른 소식
    최고 입니다
    요즘 공무원들이 제일 먼저보는 뉴스 입니다
    다른 언론사와의 차별성이 세종in뉴스를 뜨게 만듭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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