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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해안 경계 육군39사단,백기훈 병장해안경계작전 간 불법 잠수부 두 번이나 검거

“남해안 침투 어림없습니다” 철통같은 해안경계

39사단 남해대대 백기훈 병장, 해안경계작전 간 불법 잠수부 두 번이나 검거

   
▲ 39사단 남해대대 소속의 백기훈(24세) 병장(사진제공=육군39사단)

[경남=한국인터넷기자클럽] 세종인뉴스 한성수 기자= 육군 39사단에서, 경계작전 간 불법 잠수부를 두 번 이나 발견하여 이들을 검거하는데 큰 공을 세운 용사가 있어 부대의 자랑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39사단 남해대대 소속의 백기훈(24세) 병장. 지난 5월 14일, 야간 해안경계작전 중이던 백 병장은 잔잔한 파도 앞 암반지대에서 작은 불빛 하나를 발견했다.

불빛을 예의주시하던 백 병장은 해상에 침투한 적일 것이라고 판단했고 즉시 상황계통으로 보고했다.

보고는 해경과 상급부대에 신속하게 전파되어 군ㆍ경 합동작전이 펼쳐졌고, 추적 끝에 남해대대 해안기동타격대가 현장에서 신원미상의 사람들을 체포했다.

신원확인결과 불법으로 양식어류를 채취한 잠수부들로 확인되어 해경에 인계했다.

이와 같은 백 병장의 철통같은 해안경계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최초 사건 이후 10여 일이 지난 26일, 야간 경계작전 투입 직후 전방에 있는 작은 섬에서 흐릿한 불빛을 감지한 것이다.

백 병장은 이번에도 신속히 상황계통을 통해 보고 했고, 이후 끈질긴 추적 끝에 해경과 해안기동타격대가 항포구로 들어가는 인원들을 검거했다.

이번에도 양식어류를 불법으로 채취하던 잠수부들로 밝혀졌다. 이처럼 빈틈없고 믿음직한 국군장병의 경계작전은 언제 있을지 모를 북의 도발로부터 국민을 안심시키기에 충분했다.

남해대대 백기훈 병장은 “평소 중대장님이 ‘해안경계는 대한민국 안보의 생명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을 새기며 임무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안경계작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남해대대장 이병석 중령은 “두 번의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한 보고와 대응으로 성공적인 해안경계작전을 펼친 백병장이 자랑스럽다”면서 “남은 군 생활도 성실히 수행하여 많은 장병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백 병장을 격려했다.

한성수 기자  koreamart7827@daum.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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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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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94 2016-06-15 11:51:09

    진짜간첩을 잡든지 오죽먹고살기 힘들면 불법으로라도 밤에목숨걸고 잠수하러갈까.
    예라이 동사무소 방위보다 못한것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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