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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승 충무부대, 육군39사단 역대 사단장 초청행사

육군 39사단, 변화된 위용 놀라워!

창설 61주년 및 부대이전 1주년 맞아 역대사단장 초청행사 열어

백전백승 충무부대, 명예와 전통 계승·발전 다짐의 시간 가져

   
▲ 부대 장병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들어선 39사단 역대사단장들(사진=육군39사단)

[창원=한국인터넷기자클럽] 세종인뉴스 김부유 기자= 육군 제 39보병사단은 지난 17일, 김준봉 17대 사단장(1981~1982 재임, 예비역 소장)을 비롯한 역대 사단장들을 부대로 초청해 지난해 새롭게 이전한 부대의 위용을 선보이고 ‘백전백승 충무부대’의 명예와 전통을 계승·발전시켜갈 것을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대 장병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들어선 역대사단장들은, 60년 창원시대를 마감하고 함안군 군북면에 새롭게 자리한 막강 위용의 훈련장과 전군 최고의 병영시설들을 둘러보고 감탄과 함께 감회에 젖었다.

17대 김준봉 사단장을 비롯해 이날 부대를 방문한 역대 사단장들은 21대 반순열, 27대 성유경, 28대 류수희, 29대 정용섭, 30대 이상의, 31대 김해진, 32대 이준구, 33대 김태교 사단장 등 모두 9명이다.

이날 행사는 정문에서부터 부대 본청건물까지 군악대 퍼레이드를 선두로 역대사단장들이 열병차량으로 이동하며 시작되었고, 이동하는 도로가에는 장병들이 도열해 각종 환영문구와 피켓 등을 들고 열렬히 환영했다.

이어 타북 및 기념촬영을 실시한 후, 부대이전 동영상, 부대소개영화를 시청했고 일반현황보고, 역사관 등 부대 순시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6월 경남 창원시에서 함안군으로 사단사령부를 이전한 39사단은 153만평의 부지에 현대화된 227동의 건물과 20개소의 훈련장을 갖추고 국가중요시설이 밀집한 경상남도 방위의 책임을 맡고 있다.

   
▲ 39사단에서 열린 역대 사단장 초청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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