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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선전, 금1 · 은3 · 동1 획득댄스스포츠 작년에 이어 2연패 달성

전국체전 세종시 선수단 선전

현재 금 1, 은 3, 동 1

   
▲ 2015년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한 세종시청 댄스스포츠 박성우, 조수빈 선수와 기념 촬영하는 세종시체육회 임원진들(사진제공=세종시 체육회)

[충남=한국인터넷기자클럽] 세종인뉴스 김부유 기자= 제97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세종시 선수단은 대회 첫날인 지난 8일 댄스 스포츠 스탠다드 5종목 경기에서 박성우·조수신 선수가 남녀 혼성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종시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주었다.

같은 날 공기소총에서 한진섭(갤러리아)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해 세종시 선수단에 희망을 주었다.

세팍타크로의 에이스 세종 하이텍 고등학교(교장 홍성구, 감독 백봉현, 코치 곽영덕) 선수단(정하성,이성호,윤찬송,김제운,홍성민)은 금메달이 유력했지만 9일 부산 대표에게 패해 은메달로 만족해야 했다.

   
▲ 전국체전 세팍타크로에서 고등부 단체전 2위를 한 세종 하이텍고 홍성수 교장과 선수단

전국체전에 출전한 세팍타크로 선수단 여고부에 첫 출전한 유희빈, 신호영, 성민지, 이재경 선수단은 선전했지만 아쉽게 1회전에서 탈락했다.

일반부는 김봉주 감독을 비롯해 심재철, 김대희, 김영환, 김준영, 성효승 선수가 출전했지만 대회 출전한 전국 시·도(세종시 제외)팀은 모두 실업팀으로 구성되어 일반시민이 주축이 된 세종시 선수단은 단체전 점수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또, 사격의 한진섭 선수는 전날 동메달에 이어 남자 50m 공기소총 3자세 결선에서 206.6점을 얻어 창원시청의 김종현 선수에게 불과 1.9점 차이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

이 밖에도 바둑(혼성페어전)에 출전한 오민규·박지영 선수가 은메달을, 남자 일반부 단체전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97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세종시 선수단은 17개 광역 시·도에서 가장 작은 규모이지만 대회 첫날 금메달에 이어 2일차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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