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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2사단이 함께하는 금남면민 화합대회제4회 세종시 금남면민 체육대회

육군 32사단과 함께한 금남면민 화합대회

육군32사단 군악대와 특공무술 등 다채로운 행사 펼쳐

   
▲ 금남면 체육회 안정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4회 금남면민 화합대회(사진=세종인대회)

[세종=한국인터넷기자클럽]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11월 첫주 주말을 맞아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체육 행사가 펼쳐졌다.

세종시어머니체육대회를 비롯 금남면민 화합대회 등 크고 작은 문화행사 등이 세종시의 가을을 풍성하게 했다.

세종시 금남면은 대전과 경계를 이룬 세종시의 남쪽관문으로 현재 세종시청과 교육청 및 국책연구단지를 품고 있는 지역 모두가 옛 금남면 지역으로 금강을 사이에 두고 정부청사가 들어선 옛 남면과 함께 세종시의 풍요로움을 자랑하는 고장이다.

   

▲ 금남면에 소재한 육군32사단은 이날 행사에 군악대와 특공무술 시범단 무술을 선보여 많은 갈채를 받았다.

   
▲ 육군 32사단 군악대, 흥겨운 연주와 멋진 노래 솜씨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옛 연기군 시절에는 인구가 1만 명에 달하고 관할 면지역이 가장 큰 면중 하나였던 금남면은 세종시 출범후 세종시청 등 지방행정 기관이 들어선 보람동과 대평동 등을 신도시에 떼어주면서 면세가 크게 줄어들고 금호중학교 이전 문제 등으로 많은 갈등을 겪고 있다.

급격한 도시화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금남면은 김홍정 면장을 중심으로 면민들이 함께 살아나갈 지혜를 모아가며 세종시의 관문지역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세종시의 중심면이 되고자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날 개최한 제4회 금남면민 화합대회는 육군 32사단 군악대와 특공무술 병력이 참여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띄워주는데 주역을 맡았 참여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안정호 금남면 체육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안 사무국장은 세종시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감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금남면민 화합 행사에는 이춘희 시장, 고준일 의장, 임상전 의원, 정준이 의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 특공무술의 결정체 공중회전 차기에서 멋진 솜씨를 선보이는 32사단 장병들

   

▲ 특공무술 낙법을 선보이는 장병들이 솜씨를 선보일때 마다 박수와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

   

▲ 금남면민 체육대회장을 찾은 세종시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임원진

   

▲ 맨손 격파 시범을 보이는 특공장병[1]

   

▲ 맨손 격파 시범을 보이는 특공장병[2]

   

▲ 특공무술의 하이라이트인 공중제비 뛰어차기 묘기를 보이는 장병들

   
▲ 금남면민 화합행사 플랑을 공중회전 차기로 선보이는 특공장병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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