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설명절에 보는 태국의 여름, 제임스 본드 섬

▲ 영화 007 시리즈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에 등장해 유명해진 '제임스 본드섬'(사진=세종인뉴스)

[태국=한국인터넷기자클럽] 세종인뉴스 김부유 기자= 2017년 한국의 1월, 설명절 한겨울 추위로 움츠러들기 쉬운 계절 먼 이국땅 태국 푸켓 팡아만 국립공원 제임본드 섬을 담아본다.

제임스본드 섬은 영화 “007 시리즈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에 등장해 유명해진 섬으로 세계적인 명소로 이미 한국을 비롯 전세계에 관광지로 명성이 자자하다.

▲ 설명절 연휴를 맞아 한국에서 온 대학교 동창생 친구들끼리 제임스본드 섬에 가기위해 선착장에서 포즈를 취했다.(사진=세종인뉴스)

▲ 팡아만 국립공원 물줄기를 시원하게 가르며 달리고 있는 보트의 모습(사진=세종인뉴스)

▲ 제임스본드 섬을 가기전에 필수 코스로 들린다는 팡아만의 물길 가운데 세워진 이슬람 해선식 식당(사진=세종인뉴스)

▲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진 제임스본드 섬의 명물(사진=세종인뉴스)

제임스본드 섬은 원래는 못처럼 생겨서 '못섬'이라고 불렀지만, 영화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제임스본드 섬”으로 더 많이 알려졌다.

독자들과 함께 보는 태국의 여름 풍경, 제임스본드 섬을 포토뉴스로 소개한다.

▲ 팡아만 국립공원 석회암산 사이로 카누를 타고 자연이 만들어낸 수 많은 석회암 수중동굴을 씨카누를 타고 볼수 있는 석회암산(사진=세종인뉴스)

▲ 씨카누(약식)로 세계각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을 태우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씨카누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사진=세종인뉴스)

▲ 팡아만 국립공원 석회암산 수중동굴에서 씨카누를 즐기는 한국 관광객(사진=세종인뉴스)

▲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석회암산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태국의 관광코스중 한곳이다.(사진=세종인뉴스)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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