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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도 없는 춤, VRAVI VRAVA VRAVO’11일 오후 4시 세종호수공원 무대섬에서 만날 수 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춤, 호수공원에서 볼 수 있다

11일 세종호수공원 무대섬 “세상어디에도 없는 춤” 공연

[문화=차수현 기자] 행복도시를 꿈꾸는 세종시의 젊은 안무가 11인이 11일(일) 오후 4시 세종호수공원 무대섬에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춤, VRAVI VRAVA VRAVO’ 이라는 작품으로 세종시민들을 만난다.

세종시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젊은 안무가 11인 ‘본아트컴퍼니’는 이정진 대표와 허은찬 부대표 및 김주현, 조미진, 안연화, 송효숙, 김희진, 오화영, 임견우, 최성욱, 권민지 단원 등 젊고 실력있는 안무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본아트컴퍼니는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모인 젊은 안무가 11인이 예술문화를 통해 지역발전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상업적인 발전에 따른 지역민의 여가생활 및 예술에 대한 인식 변화를 꾀하고자 만들어진 전문 예술인 단체이다.

이들은 춤을 통해 바른 문화 형성과 건강한 시민의식의 구축을 위해서는 예술이 늘 가까이 있어야하기에 소통하고 혁신한다는 마음으로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차세대 예술인들의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춤을 연구하고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춤의 장르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김주현 단원(유혜리세종무용단 부대표)

본아트컴퍼니 김주현 단원(유혜리세종무용단 부대표·한국무용협회 세종시지회 이사·BON ART COMPANY DIRECTOR)은, 11일 호수공원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작품에 대해 "어둠 속 움직임은 아직 소리가 없다. 숨죽여 있는 시간을 지나 마침내 크게 호흡할 때 빛과 소리와 더불어 춤이 시작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모든 감각이 깨어나는 이 순간을 위해 시대가 요구하는 창작 작업은 반드시 존재하고, 또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다"면서 "새로운 시선으로 신선한 제안을 건네고 개방된 실험 속에서 예술의 생명력을 찾고 있다"며 "대중 속에서 써내려가는 ‘통합과 소통의 춤 에세이 현대무용’은 그 움직임이 실제 우리가 행하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관객과 가장 근접할 수 있는 장르"라고 설명했다.

이들 11인의 안무가들은 음악·미술·전시·연극 등 타 장르와 만나고, 무대라는 블랙박스에서 벗어나 소통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끊임없는 시도를 한다.

이들은 또 "언제 어느 공간이라도 좋다. 잠재가 아닌 표출하는 우리의 몸짓과 생각은 관객과 이야기하고 질문을 던지며, 계층과 지역, 세대를 아울러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예술의 환경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시민들을 만난다"고 말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춤, VRAVI VRAVA VRAVO’ 11일 오후 4시 세종시민들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세종호수공원 무대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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