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정치행정 클릭이슈
폭염경보 속의 세종시, 세종사랑으로 함께해요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사랑 봉사원들 어른신 삼계탕 대접

폭염도 이겨내는 세종사랑

세종사랑 봉사원 폭염 속 어르신 보양식 대접

[세종인뉴스 김부유 기자] 22일 연일 34~5°에 육박하는 고온속에 폭염경보가 발령된 세종시 조치원읍 우방유쉘 경로당과 연서면 국촌리 경로당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먹음직한 점심 삼계탕을 드시고 계셨다.

이날 어르신들 보양식 점심 대접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지구협의회(회장 구제화) ‘세종사랑 봉사회(회장 임근순)’에서 회원들과 함께 무더위에 기력이 떨어지신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70그릇을 준비해 조치원과 연서면 두 군데 경로당에서 적십자봉사원들로 구성된 회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삼계탕과 과일을 준비해 제공한 점심봉사 행사로 진행됐다.

사랑봉사회 임근순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지구협의회 전동면 봉사회 회원으로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봉사원으로 지난 2014년 회원 24명으로 세종지구협의회 단위봉사회를 구성해 세종시 곳곳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임근순 회장과 회원들은 십시일반 적립한 회비로 삼계탕 닭을 직접 구매해 폭염 속에서 땀을 흘리며 이른 아침부터 닭을 삶고 준비해 어르신들을 대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세종지구협의회 구제화 회장은 이날 행사를 준비한 ‘사랑봉사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일손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응급조치 실기 과정 중 점심시간을 이용해 현장까지 나와 회원들과 함께 직접 삼계탕을 어르신들 상에 직접 배식하며 함께 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지구협의회 구제화 회장도 함께 했다.(사진 왼쪽 두번째)

또 이날 봉사활동에는 세종시의회 정준이 의원도 함께 했다.

정 의원 자신도 적십자 봉사원으로 이날 어르신 대접 보양식 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지만 회원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시간이 기쁘다며 어르신들 상에 반찬과 과일 등을 함께 나누며 땀을 흘렸다.

이날 조치원읍 죽림리에 위치한 우방유쉘 아파트 경로당과 연서면 국촌리 경로당에는 노란조끼를 입은 적십자 봉사원들이 폭염을 몰아내며 함께하는 세종, 어르신을 공경하는 적십자의 마음으로 시원한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어르신 보양식 대접을 진행한 "사랑봉사회" 회장 임근순(사진 앞줄 왼쪽 첫번째) 봉사원과 정준이 의원(사진 중앙) 등 봉사원들이 보양식 대접 후 기자의 요청으로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부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제72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식, 축사하는 김태성 해병대 사령관
[포토] 한국 두메부초 꽃의 아름다움
[포토] 법정기념일 사회복지의날 기념 영상
[포토] 77회 광복절, 순국선열 참배하는 대전 서철모 서구청장
국립세종수목원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 개화 강렬한 꽃향기
[포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나는 멸종위기종 새우난초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