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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세종무용단과 함께 하는 금요예술무대 “도란도란”청춘 무∙가(舞∙歌) 출사표

유혜리세종무용단과 함께 하는 금요예술무대 “도란도란”
청춘 무∙가(舞∙歌) 출사표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유혜리세종무용단은 청년 전문예술가들이 2013년에 무용으로 세상을 바꾸자는 일념으로 모인 대한민국 전문무용단으로, 독창적이고 진취적인 문화예술 공연활동을 통해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단체로 거듭나고자 차별화된 무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실력 있는 무용단으로 정평이 나 있다.

유혜리 세종무용단은 또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무용뿐만 아니라 복합장르를 수용한 융복합 예술을 매개로 끊임없이 탐구하고 창작, 교육함으로써 공연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세종시공연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무용단이다.

유혜리 세종무용단은 ‘2017년 세종특별자치시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관객 개발사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9월부터 11월까지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모두 3차례의 공연을 한다.

3차례의 공연 모두 세종시문화재단 지원사업으로 무료공연으로 세종시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이며 가족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첫 번째 공연은 9월 22일 저녁 7시부터 세종시문화예술회관(조치원읍 침산리 소재)에서 금요예술무대 “도란도란” 청춘 무∙가(舞∙歌) 출사표라는 작품으로 세종시민들을 만난다.

유혜리 단장이 설명하는 작품구성 개요를 살펴보면, 이날 모두 2회의 공연으로 첫번째 공연은  '생각없이 만든 춤'으로 안무에는 허은찬, 출연에는 허은찬, 김주현 단원으로 21세기를 사는 현대인들은 본질을 이해하고 과정을 행하는 작업 방식 보다는 단순히, 자극적인 것 과 유행을 선호한다. 춤 또한 이론의 형식과 해체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본질은 상실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예술은 없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정의 할 뿐 좋은 게 좋은 것이다.라는 모습을 무용으로 연출한 작품이다.

두번째 작품으로는 "연정"으로 피리로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듯 하다. 피리를 통해서 사랑과 이별의 서사시가 읽혀진다. 사랑은 무엇일까? 같이 있어도 마음이 아프고 헤어져 있어도 마음이 아픈, 그런 사랑이 있다.

가슴속에 고이 간직한 연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담담하게 엮어가고 있는 피리가 돋보인다. 또한 사랑의 아픔을 달관의 경지로 승화시키려는 피리 가락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피리는 남미옥, 신디사이저는 송나영 단원이 맡아 출연한다.

세번째는 "꽃잎이 춤추던 날"이라는 작품으로 연정에 출연한  피리: 남미옥 , 신디사이저: 송나영씨가 아름다운 음율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다.

유혜리 단장은, 당신의 미소가 눈부시던 봄에 꽃잎들은 아름답게 춤을 추던 날, 우리는 그곳에 가만히 누워, 서로 손을 잡고 웃었죠. 그대는 어디에, 사라진 꽃잎처럼 흔적도 남지 않았네요.라는 마음을 피리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한다.

이 곡은 한국의 전통 취타곡 중 한 곡인 길타령- 일승월항지 곡의 멜로디를 사용하여 꽃잎이 흩어지는 모습을 타령장단에 얹어 피리로 표현한 곡이라고 한다.

유혜리 (총감독,안무,출연) 단장 프로필

유혜리세종무용단 (대표) 단장,(사)한국무용협회 세종시지회 부지회장,중부대학교 외래교수,극동대학교 외래교수,벽파춤 연구회 회원,세종요양병원 사외이사,중도일보 칼람리스트,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졸업,청주대학교 대학원 무용학과 졸업,2017년 방방곡곡 사업 선정, 2017년 세종시 상주단체 선정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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