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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여ㆍ야 차기 대통령적합도 “안희정ㆍ유승민” 각각 선두

여ㆍ야 차기 대통령적합도 “안희정ㆍ유승민” 각각 선두

민주당 차기대권 “이낙연 총리, 전국(10%)ㆍ서울(17%)” 선전

[세종인뉴스 김부유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2월 28~30일 <3일간> 신년 특집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직전 대비 4%p 하락한 66%, 부정률은 4%p 오른 29%로 나타났다.

여권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1위를 차지한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해 대통령 경선에 나서 연설하고 있다.(사진=세종인뉴스)

민주당 차기 대통령적합도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21%를 얻어 18%를 기록한 이재명 성남시장을 오차범위 내인 3%p 앞서며 선두를 달렸고, 이낙연 총리는 10%를 얻어 8%에 그친 박원순 시장을 제치고 3위를 기록했다.

야권의 차기 대통령적합도는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를 얻어 10%를 기록한 황교안 전 총리를 8%p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

2018년 광역단체장선거 정당후보 지지도는 민주당이 49%의 지지를 얻어 야4당 후보지지도를 합친 33%보다 16%p 앞서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 “잘함 66%(▼4) vs 잘못함 29%(▲4)”

먼저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는 ‘잘함 66%(매우 40%, 다소 26%) vs 잘못함 29%(다소 11%, 매우 18%)’로, 긍정률이 2.3배가량인 37%p 높았다(무응답 : 5%).

지난 11월말 대비 ▲긍정률(70% → 66%)은 4%p 하락한 반면, ▲부정률(25% → 29%)은 4%p 상승했다.

▲한국당(잘함 11% vs 잘못함 83%)과 ▲바른정당(44% vs 50%) 지지층을 제외한 다른 계층에서는 문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이 더 높은 가운데 ▲19/20대(78%) ▲30대(77%) ▲40대(74%) ▲경기/인천(71%) ▲호남(84%) ▲강원/제주(71%) ▲민주당(96%) ▲정의당(89%) 등에서는 70%를 상회했다.

정치성향별로 ▲진보층(잘함 88% vs 10%)에서는 긍정률이 8.8배가량 높은 반면, ▲보수층(잘함 38% vs 잘못함 55%)은 부정률이 17%p 높아 또렷한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통령적합도는 ▲안희정(21%) ▲이재명(18%) ▲이낙연(10%) ▲박원순(8%) ▲추미애(5%) ▲김부겸(4%) ▲송영길(2%)순으로, 안희정 충남지사가 이재명 성남시장을 오차범위 내인 3%p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없음/기타 : 33%).

반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24%) ▲안희정(19%) ▲이낙연(16%) ▲박원순(12%) ▲추미애(7%) ▲김부겸(3%) ▲송영길(1%)순으로, 이 시장이 선두를 달렸다.

정치성향별로 진보층에서도 ▲이재명(22%) ▲안희정(20%) ▲이낙연(14%) ▲박원순(12%) ▲추미애(6%) ▲김부겸(3%) ▲송영길(1%)순으로 순위변동이 없었다.

특히 서울에서는 ▲이낙연(17%) ▲안희정(16%) ▲이재명(14%) ▲박원순(9%)순으로, 이 총리가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렸고, 호남은 ▲이재명(26%) ▲안희정(18%) ▲이낙연(11%) ▲추미애(8%)순으로, 이 시장이 선두를 달렸다.

야권의 차기 대통령적합도는 ▲유승민(18%) ▲황교안(10%) ▲홍준표(9%) ▲안철수(8%) ▲손학규(5%) ▲남경필(3%) ▲천정배(2%)순으로,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황교안 전 총리를 8%p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없음/기타 : 44%).

지난해 대선 후보 출마 후보들(자료사진: 우측부터 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심상정 순)

반면, 보수층에서는 ▲황교안(20%) ▲홍준표(19%) ▲유승민(15%) ▲안철수(9%) ▲손학규(3%) ▲남경필(2%) ▲천정배(1%)순으로, 황 전 총리와 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p차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없음/기타 : 30%).

유승민 대표는 ▲남성(20%) ▲여성(17%) ▲19/20대(27%) ▲30대(19%) ▲40대(19%) ▲50대(19%) ▲서울(18%) ▲경기/인천(18%) ▲호남(25%) ▲부산/울산/경남(21%) 등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황교안 전 총리는 ▲60대(21%)와 ▲충청(15%), 홍준표 대표는 ▲70대(23%)와 ▲대구/경북(20%)에서 각각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2018년 광역단체장 후보지지도는 민주당이 49%를 얻어 19%에 그친 한국당을 2.6배인 30%p 앞서며 강세를 이어갔다. 뒤를 이어 ▲국민의당(6%) ▲바른정당(5%) ▲정의당(2%)순으로 나타났다.

직전 대비 ▲민주당(53% → 49%)은 4%p, ▲한국당(20% → 19%)은 1%p, ▲정의당(3% → 2%)도 1%p 동반 하락한 반면, ▲국민의당(5% → 6%)은 1%p 소폭 상승했고, 바른정당은 변동이 없었다.

대부분 계층에서 선두를 기록한 민주당은 ▲서울(민주 48% vs 한국 18%) ▲경기/인천(54% vs 15%) ▲충청(52% vs 22%) ▲부산/울산/경남(46% vs 25%) ▲강원/제주(45% vs 14%)에서 한국당을 압도했고, ▲호남(민주 62% vs 국민 8%)에서는 국민의당을 54%p차로 크게 앞섰다.

반면, 한국당은 ▲70대(민주 23% vs 한국 33%)와 ▲대구/경북(30% vs 37%)에서만 민주당을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12월 28~30일 <3일간> 전국 성인남녀 1,223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91%)과 전화면접(9%)을 이용하여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무선 85%, 유선 15%).

통계보정은 2017년 11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2.8%p, 응답률은 3.1%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국장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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