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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어린이날 맞아 조치원 대동초등학교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 어린이날 맞아 조치원 대동초등학교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는 어린이날을 맞아 세종시 조치원대동초등학교를 방문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해ㅛ다.(사진=교육청 제공)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5월 4일(금) 오전,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대동초등학교를 방문했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박춘란 교육부차관, 임형섭 대동초교장 등)

이번 방문은 가정의 달 및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총리는 학교 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세종시 최초로 WHO(세계보건기구) 국제안전학교(WHO 산하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에서 학교구성원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학교에 인증을 부여(현재 전세계 80여개교, 국내 12개교 인증) 인증을 획득(`17.11)한 조치원 대동초등학교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린 시절 경험(이 총리, “경험상 가장 중요한 사람은 부모님과 초등학교 은사님으로, 은사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 것)에 비춰보면, 초등학교 교사는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라고 말하며 선생님들을 격려했다.

또한 “위험에서 가장 빨리 자신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기 때문에 안전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몸에 익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체험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했다.

이후 이 총리는 학교 내에 있는 어린이 도서관과 안전체험실을 찾아 아이들의 체험수업을 참관하고, 아이들과 함께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운동회(오전(1∼3학년), 오후(4∼6학년)로 나눠서 운동회 진행)가 진행 중인 학교 운동장에서 학부모와 아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 총리는 학교시설을 둘러보던 중 한 교실(6학년 4반)을 깜짝 방문하여 아이들과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학생들과 대화를 갖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대화 도중 한 어린이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요?” 라는 질문을 했고, 이 총리는 이 질문에 “오늘 수업주제처럼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좋은 점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커가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 어린이의 “총리가 아닌 다른 꿈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라는 질문에 대해서 이 총리는 “우리보다 더 어려운 나라에 가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은 꿈이 있다”고 답했고, “지금 받고 싶은 칭찬은 무엇이며, 총리로서의 지난 1년과 앞으로 계획이 무엇인지요?”라는 질문에는 “일 잘하는 총리라는 칭찬을 받고 싶다”며 “이제 1년이 지났으니 이제 국민들께 약속드린 것들이 실현되는 것을 보고싶다”며 지난 1년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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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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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감은빠저라 2018-05-08 02:45:19

    성스러운 행사에 최 교육감은 빠지시요. 당신의 교육 정책은 유행에 맡는 것만 시행하군요. 거짓미소 옥수수 털립니다. 바르게 살아갑시다.생각따로 행동따로 챙피한줄아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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