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정치행정 세종브리핑
세종시, 국공립어린이집 2022년까지 50%로 확충

신축 복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등 110개소 확충

공동주택 어린이집 국공립으로, 민간어린이집 임차‧매입

[세종인뉴스 서정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는 26일(목) 정례 기자브리핑을 통해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계획에 대해 이춘희 시장이 직접 발표 했다.

이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평균 연령이 36.7세(‘17년말 현재)이고, 영유아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다고 밝히며, 학부모들은 보육 여건이 좋은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은 10.1%(‘17.12월말 기준, 전국평균 12.8%)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세종시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 과 ‘여성 및 아동친화도시 지정’ 에 발맞춰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110개소를 확충하는 등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50%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축, 매입, 임차, 리모델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세종시는 최근 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어린이집을 설치하고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중기 계획‘을 수립했다며, 2022년까지 복컴 안에 어린이집 17개소를 설치하기로 하고, 행복청과 사전 협의하여 설계단계부터 어린이집을 반영할 계획이며,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은 2022년까지 총 60개소를 국공립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관리동어린이집은 공동주택의 사업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의 신청을 받아 5~10년까지 무상임대하는 방식으로 추진 중임)

아울러, 사회복지법인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무상임대하고, 민간어린이집을 장기임차하거나 매입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공립 전환을 추진하겠다며, 현재 우리시 국공립 어린이집은 16개소로 올해 하반기 복컴 3개소(고운동, 새롬동, 소담동), 관리동 10개소(국공립 전환)를 추가 개원(추경 9억6,000만원 편성,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세종시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 확충하여 ‘국가와 사회가 책임지는 보육’을 실현하고 ‘아이가 행복한 보육도시, 함께 키우는 세종’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전국에서 어린이집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세종시는 8월 13일까지 어린이집 차량의 안전규정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원장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실시할 것이라며,

하반기에 모든 보육교직원(2,9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7회)하여 안전사고나 아동학대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7월 24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근절 대책‘과 관련하여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도입도 추진하겠다며 보육정책에 대한 의지를 분명하게 밝혔다.

서정분 기자  jbseoch@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포토] 외교부, 독도의 아름다운 사계절 영상
세종시 소정면 곡교천 코스모스 작품 사진전
조각가 김승환, 이탈리아 코페티현대미술관에서 초대전 개최
[동영상 뉴스] 세계의 헤게모니 중국으로 이동하다
Z세대 아티스트 ‘썸머소울’ 동명의 곡 ‘틴더’ 발매 통해 노래로 탄생​​​​​​​
[포토]세종시119  천연기념물 왜가리 구조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