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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자녀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함께해서 행복해요.”

바르게살기운동 일일자녀 되어 드리기 가을여행

[세종인뉴스 서정분 기자] 오색단풍 물들고 오곡백과 살찌우는 풍요로운 계절에 외로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여행을 다녀온 행사가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세종특별자치시협의회(회장 김일호) 산하 무지개기동봉사대(대장 김태석)는 지난 10일 하루 세종시 관내 생활환경이 녹록치 않은 독거 어르신 등 40분을 모시고 충남 아산시 현충원 일원을 돌아보며 뜻 깊고 즐거운 일정을 함께했다.

이날 무지개기동봉사대는 대원 택시 16대를 이용 어르신들을 모시고 연기면 위원장 이순자 위원장 등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24명이 함께 동행해 관광안내 및 식사와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등 짧은 시간이나마 부모를 모시는 자식 같은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일일자녀 되어드리기” 사업은 올해로 15년 째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태석 대장은“매년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녀보지만 넉넉히 해드리지 못한 것이 오히려 죄송하고 아쉽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단 한 분이라도 소외됨 없이 마음 편히 건강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보살펴드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분 기자  jbseo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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