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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승 목사의 쉬임없는 목회활동 후배 목회자의 귀감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하시는 이

칠순에도 왕성한 목회 활동을 하는 이건승 목사

순복음포도원교회 담임목사와 순복음 총회 청주신학교 학장을 맡아 왕성한 목회 활동을 하고 있는 이건승 목사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순복음 총회 신학교 학장과 청주 포도원교회를 담임하시고 있는 이건승 목사는 자신의 목회사역 경험을 후배 목회자(목사)들과 일반 성도에게 전하며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칠순이 넘은 지금도 왕성한 목회 활동과 신학교 강의를 하고 있어 화제다.

이건승 목사는 현재 칠순이 훨씬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신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후배 목회자들을 양성 하고 있다.

이 목사는 대기업의 중직으로 사회에서도 인정받던 실력 있는 직장인으로 생활하던 중 인천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사역(목회)도 왕성히 하던 중 지난 1981년 스위스 랑켄탈에 초빙되어 라인휄덴 교회 주일설교로 `` 당신의 쓴 물도 바꿀 수 있다(출 15;23-26)`` 란 제목으로 성도들에게 많은 은혜와 감동을 끼쳐 이후 바젤시 기독교연합회의 조찬기도회에 초빙되어 신앙 간증을 하였고 에메텐 (스위스 SMP의 본부 •호텔 및 집회처 )에서 신앙 간증과 말씀을 전하였다.

당시 스위스 한인들이 한인교회를 세우자는 제안을 해 한국에 가서 일단 충분히 기도하고 가족들과 상의 한 후 오겠다 대답하고, 한국에 돌아와 수개월 동안 가족들의 의견을 듣고 기도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의 확신을 갖고 다시 스위스로 가는 본격적 준비를 하고 한국 교회는 후임 목사님을 모셔놓고 같은 해 6월에 독일 베뢰아 신학교에서 신학특강을 하고 에센교회에서 설교를 했다고 한다.

이후 독일 보쿰대학에서 병원•양로원 위문예배 등 많은 집회에서 강의를 하였고 그중 베르텐 강가에서 거행한 17명의 침례식은 잊을 수 없는 은혜로운 일로 기억하고 있다고 회상했다.

이후 1982년 10월1일 스위스 “취리히 한인연합교회는 창립”하게 되자 다시 청빙되어 한인교회 예배인도와 스위스 청장년 기도회를 인도하며 취리히 대학교 신학부(석사과정)에서 연구•강의를 하며 신앙생활을 했다.

이 목사는 당시 세워진 취리히 한인 연합교회의 4대 담임목사를 거치면서 지금은 “취리히 중앙교회” 란 이름으로 아직도 취리히 지역 한인들과 한국 무역상사•국제가정 그리고 유학생들의 신앙과 삶의 구심점이 되어 많은 성장을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이 목사는 지난 1989년 봄 “순복음 구주(유럽)연합회 부활절금식성회”가 끝나고 독일 뉘른베르그 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게 되었고 뉘른베르그 목회 중 특별한 것은 1990년부터 헝가리가 개방되고 소련연방이 무너지면서 독일 통일을 보게 된 것이 특별하게 와 닿는다고 회상했다.

이 목사는 또 특별히 기억하는 일 중 하나로, 구주(유럽)연합회가 연합하여 헝가리선교⦁오스트리아 비엔나방문⦁러시아 모스크바와 샹패터스부르크 선교•카자흐스탄과 알마타•우즈베키스탄•타쉬겐트• 키르키스탄•침켄트 등을 방문하고 선교하였으며, 그 후에는 서울 선교본부(순복음 세계선교회)의 지원 아래 선교사를 파송시키는 일을 하며 선교의 기틀을 잡고 신앙의 꽃을 피우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건승 목사는 서울 경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과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 한세대학교 신학과와 스위스 취리히대학 신학부를 졸업(Lic.theol)하고 스위스 취리히 대학과 미국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명예 신학 박사를 받았다.

목회 경력으로는 남인천 순복음교회 담임목사,스위스 취리히 연합 한인교회 담임목사, 순복음 뉘른베르그교회 담임목사,여의도 순복음교회 세계 선교국장, 한세대학교 교수 및 교무처장, 독일 본 한독교회 담임 목사를 역임하고 현재 순복음 포도원교회 담임목사와 순복음 총회 청주신학교 학장을 맡아 왕성한 목회 활동을 하고 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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