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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관리 민관이 협력해 사람이 먼저인 도시 만든다세종시 2018년 재난대응 협력강화를 위한 워크숍 실시

민관 협력해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만든다

8일 민관협력위원 및 안전관계자 워크숍 개최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시민안전국(국장 강성기) 재난안전과리과(과장 박종국)는 8일 세종시 장군면 소재 농협세종교육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세종지구협의회(회장 구제화)․해병대 세종시전우회(회장 김재식)․세종시자율방재단 등 12개 민간단체 관계자 및 안전분야 공무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위원회 및 안전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통해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건설’을 도모하고, 발생가능한 모든 재난을 가정해 민관협력위원회, 봉사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윤호 목원대 교수가 ‘전국 안전모니터 봉사단과 행정기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강의하며 자원봉사는 자선적인 활동이 아닌 정치,경제,교육,복지,예방안전,재난복구 등 다양한 측면에서 국가정책의 중요한 요인으로 부각 되고 있다며 안전봉사원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2강에는 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 김동훈 상임이사가 ‘일본 민간단체 방재현장 활동사례’를 알기 쉽게 비교하며 강의를 해 참석 봉사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또 세종시 소방본부 임동권 소방행정과장은 최근 세종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사상자가 발생해 큰 문제로 떠올랐던 ‘새롬동 주상복합건물 화재진압 사례 발표’를 하고, 이어 초당대학교 문현철 교수가 ‘재난대응 민관협력 실전역량강화’에 대한 주제발표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인적자원 네트워크 강화 및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날 안전교육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세종지구협의회 구제화 회장은 평소 각종 재난재해 현장 봉사를 통해 많은 경험을 축적했지만 오늘 교육을 통해 일본의 자원봉사 시스템과 우리의 봉사현장 시스템의 차이가 많은 점을 느꼈다며 앞으로 각종 재난재해 현장 봉사 활동에 소속 봉사원들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다고 교육소감을 말했다.

2018년 재난대응 협력강화를 위한 재안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안전관계자 워크솝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세종시지구협의회 구제화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화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인뉴스)

이날 안전교육 개강식에 참석한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세상이 비록 평화로워도 안전을 잊고 있으면 반드시 위기가 온다는 격언이 있다”면서 “날로 대형화되는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민관협력위원회가 구심점이 되어 체계적인 재난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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