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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 의원 오송↔조치원 도로 사업비 70억 확보 배경은

김중로 의원, 행정수도 완성 위해 꼭 필요한 예산 확보 성과 올려

조치원과 청주를 잇는 주민숙원 사업 국도확장 70억 확보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과 충북 오송읍을 잇는 조천교(일명 중봉리 다리) 교량 개선 작업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사진=세종인뉴스)

[세종인뉴스 이강현 기자] 바른미래당 세종특별자치시당 위원장인 김중로 의원(국회 국방위원회)은 ’19년도 예산안 처리에서 행정복합도시건설청 국립박물관단지 건립 사전기획용역비 5억원과 충북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확장)공사비 70억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로써 세종특별자치시는 문화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하던 북부지역  중심(조치원) 교통혼잡 문제를 조기에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신도심 지역에 만드는 국립박물관단지 사업은 세종특별자치시의 문화경쟁력을 높이고자 다양한 콘텐츠의 박물관을 한 곳에 모아 박물관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행복도시건설청과 세종시는 2016년 어린이박물관을 시점으로 2023년까지 국가기록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과 도시건축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한국개발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번에 기본설계 예산을 확보한 도시건축박물관 사업은 완공 시 연 50만명의 방문객 유치효과는 물론 약 6,456억원의 생산효과와 2,538억원의 부가가치효과, 5,055명의 취업효과 유발 등이 기대된다. 하지만 해당 사업은 정부(기획재정부) 우선순위에서 밀려 기본설계비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속에서 바른미래당 세종시당 위원장인 김중로 의원은 당 예결위원들과의 긴밀한 협조로 사전기획용역 예산 확보를 호소해 가며 예산확보를 해 박물관 단지 건립 사업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세종특별자치시 행복도시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국립박물관 미래 조감도(이미지 자료=행복청) 김중로 의원의 예산확보로 지연될 뻔 했던 박물관 단지에 대한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김중로 의원은 “국립박물관단지사업의 사전기획용역 예산 확보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가 그 이름처럼 행복도시로 발전하는 문화경쟁력 확보에 기반이 마련되었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세종시 북부권역 중심 도시인 조치원 읍민들과 이 도로를 이용하는 연동면 주민을 비롯 조치원을 경제 생활권으로 하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공사 예산 70억원도 확보했다.

이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은 세종시 조치원과 청주시 오송역(KTX)을 연결하는 국도 36호선의 도로 통행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 하루종일 고질적인 병목현상으로 교통안전 문제까지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예산액을 떠나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예산 확보로 평가받고 있다.

바른미래당 세종특별자치시당 위원장 김중로 국회의원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공사는 행복청의 예산 요청에도 불구하고  기획재정부의 예산편성인 '19년도 정부 예산(안) 전액 삭감으로 사실상 사업이 지연될 위기에 처해있었다.

그러나 김중로 의원은 기획재정부 담당자와 바른미래당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위원들을 대상으로 행정수도의 지역적 특성을 설명하며 즉각적인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한 끝에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김 의원은 “오송~조치원 연결도로는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동맥과 같은 것으로 사업의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게 되었고, 교통 흐름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강현 기자  blackwolflk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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