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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소생률 전국 1위

시민이 안전한‘국제 안전도시’위상 드높였다

2018년 구급대응훈련을 마치고 세종소방본부 구급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소방본부)

[세종인뉴스 서정분 기자]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가 소방청이 평가한 2018년 119구급활동 유공 분야 중 ‘심정지 환자 소생률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자치했다.

이로써 세종소방본부는 지난 2016년 전국 1위, 2017년 전국 2위에 이어 3년 연속 심정지 환자 소생률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이 분야 전국 최고 수준임을 증명했다.

소방청 구급활동 평가결과에 따르면, 세종소방본부의 올해 심정지 환자 소생률은 16.5%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구급대가 이송한 85명의 심정지 환자 가운데 14명이 119구급대원의 전문 처치로 자발순환 회복한 결과다.

그동안 세종소방본부는 구급차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출동거점 확보, 최초 신고자에 대한 신속한 심폐소생술 지도 등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세종소방본부는 환자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전문소생술 교육·훈련 강화, 구급차 3인 탑승률 확대, 전문구급차 및 펌뷸런스를 활용한 다중출동체계 구축 등에 힘써왔다.

채수종 소방본부장은 “관내 대형병원이 없는 여건에서도 구급대원들이 시민의 생명을 사수하겠다는 사명감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급 인프라 개선 및 119구급서비스 품질 제고로 시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분 기자  jbseo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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