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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중앙신협,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신협 어부바 멘토링’펼쳐직접 멘토가 되어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

세종중앙 신협, 저소득층 아동 멘토로 나선다

전국 98개 신협 임직원과, 인근 아동센터 멘티와 8개월간 멘토링 실시

세종중앙신협 민병원 이사장과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 전미경 센터장이 멘토링 협약식을 갖고 있다.

[세종인뉴스 서정분 기자] 세종중앙신협(이사장 민병원)은 8일(목요일)신협강당 3층에서 세종시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전미경)와 ‘2019년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업무협약 및 발대식을 갖었다.

‘2019년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은 신협과 지역아동센터의 결연을 통해 신협 임직원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멘토가 되어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2019년 5월부터 11월까지 경제교육, 신협견학, 워터파크 물놀이, 키자니아 직업체험, 전통시장 장보기, 아나바다 장터, 멘토와 멘티 소감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진행하는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2019년 5월부터 약 8개월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에서 민병원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신협은 그동안 각종 제도개선 및 신사업 추진으로 경쟁력을 키워왔으며 이제는 그동안 두터운 신뢰를 보내주었던 지역주민에게 환원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전국의 신협과 인근 지역아동센터의 결연을 통해 신협 임직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산하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본 사업을 4년째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6년 8월 첫발을 내딛은 멘토링 사업은 현재 누적 255개 신협의 1,616명의 멘토와, 257개소 아동센터의 6,097명의 멘티가 참여해왔다.

올해 2019년도 멘토링을 통해 신협 멘토와 멘티가 함께 동반성장하면서 신협 나눔문화의 역사를 함께 써나갈 예정이다.

※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어둡고 그늘진 곳에 햇살이 되고자 하는 신협의 역할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 신협과 그 임직원이 주축이 되어 2015년 출범한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재단은 2018년 12월 말 기준, 누적기부금 125억원을 돌파하는 등 신협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킴과 동시에 경제운동. 교육운동, 윤리운동을 주제로 지역사회 복리증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따뜻한 신협, 든든한 사회공헌재단’을 모토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공익사업을 더욱 확대 예정이다.

서정분 기자  jbseo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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