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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융합헬스산업연구소

국내 치매정책 동향

김주원,윤영소 연구 알츠하이머 진단,치료기술(이미지 제공=미래융합헬스산업연구소)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미래융합헬스산업연구소는 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김주원 연구위원 외 1인이 작성한 "알츠하이머 진단·치료기술"에 대한 자료를 공개했다.

2017년 우리나라 전체인구 51,230,704명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3.8%인 7,066,201명으로, 이 중 추정 치매환자는 약 70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치매 환자의 연간 총 관리비용은 2015년 13조 2천억원(GDP의 약 0.9%)에서 2050년 106조 5천억원(GDP의 약 3.8%)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국내 치매정책 동향으로는 ▲치매국가책임제: 지역사회 치매지원센터 확대 설치, 치매안심병원 설립, 치매 의료비 90% 건강보험 적용, 치매 관련 시설 확충, 치매 관련 인력 확충, 노인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 상한제  도입 등 ▲전주기적(예방·진단·치료·돌봄 기술 등 )인 치매 연구: 민관 합동 협의체(국가치매연구개발위원회) 구성, 국가치매연구개발 10개년 계획 수립, 조기진단/원인규명/예측/예방 등

치매예방관리 연구, 치매치료제 중장기 연구 등으로는 ▲보건복지부 「치매관리법」: 치매예방, 치매환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 및 치매퇴치를 위한 연구, 치매관리종합계획 수립 ▲과기정통부 「뇌연구 촉진법」: 뇌연구의 육성·발전, 개발기술의 산업화, 뇌연구촉진기본계획 수립, 부처별로 뇌연구 촉진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전년도 추진실적 보고 등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 뇌신경계 질환 원인규명 및 치료·예방기술을 중점과학기술로 선정, 치매의 예측, 예방,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융합연구 활성화  등 ▲제3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뇌지도 구축(Korea Brain Initiative) 추진, 퇴행성 뇌 질환원인 규명 및 진단·치료제 개발 등 ▲제2차 보건의료기술육성기본계획: 원인규명 및 예방/혁신형 진단/맞춤형 치료제/체감형 돌봄/인프라 구축 등 5대 전략추진, 치매 조기진단 정확도(’16년 80%에서 ’22년 95%로 향상) 등 ▲뇌과학 출연연: 한국뇌연구원, KIST 뇌과학연구소, 기초과학연구원(IBS) 등 주요 치매정책에 대해 밝혔다. 

미래융합헬스산업연구소에 따르며, 2017년 6월, 전국 15세~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치매는 ▲의료비 지출 부담이 가장 높은 질환 (34.3%) ▲환자·가족의 고통이 가장 큰 질환(54.8%) ▲발병원인의 불확실성이 가장 높으면서 치료대안이 부족한 질병(26.4%) ▲치사율/완치율에서도 암에 이어 두 번째로 위협적인 질환(22.5%)으로 인식 하고 있음이 나타났다.[자료출처:미래융합헬스산업연구소)

미래융합헬스산업연구소 조홍연 소장은 '이제 치매는 노인만의 이슈'가 아니라며 치매예방을 위한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전 국가적 교육과 홍보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미래융합헬스산업연구소/고려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ichi.re.kr) 소장 조홍연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부총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으며 미래헬스산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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