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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자동차세 93억원 부과 예정

읍·면·동 지방세 업무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22일 2019년 제2기분 자동차세 설명회·민원응대 교육 실시

세종시 자치분권국 세정과(사진=세종인뉴스)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제2기분(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에 앞서 22일 시청에서 읍·면·동 지방세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세 설명회 및 민원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 전입인구 및 등록차량 증가로 자동차세 부과건수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전문적인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는 전년 동기대비 8.1% 증가한 93억원(6만 7,000건)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방세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동차세 부과관련 전반적인 사항과 민원응대에 대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실시됐다.

박상국 세정과장은 “지방세 부과규모가 해마다 증가하고 다양한 민원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한 직무능력 강화에 노력해 공정하고 납세자 친화적인 지방세정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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