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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세종시체육회장 후보 등록

김부유 전 의원 세종시 초대 민선체육회장 후보 등록

미래를 고민하지 않는 체육회는 미래가 없다

4일 오전 세종시 체육회를 방문한 김부유 회장(사진 오른쪽)이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사진제공=김부유 후보)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4일(토) 오전 10시경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김부유 회장이 세종시 첫 민선체육회장 후보로 등록하고 6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을 시작한다.

김부유 회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세종시 초대 민선체육회장 후보로 꾸준하게 거론돼 오던 인물로 현재까지 후보로 등록을 한 세명의 후보 중 유일한 체육인 출신으로 연기군검도회 전무이사로 활동하며 전국 사회인검도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하기도 한 검도 공인4단의 실력 있는 체육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날 김 회장은 후보 등록 후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자신을 세종시체육회장으로 나오도록 요청한 많은 체육인들은 “부조리한 체육행정 혁신”과 “편파적인 체육행정”을 공정하고 깨끗한 체육회로 만들어 달라는 뜻을 받들어 후보 등록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체육회는 미래가 없다’며, 과거 기득권을 지키려는 체육회 일부 임직원과 소수 체육인들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할 초대 민선체육회장 자리를 ‘과거를 지키려는 욕심’으로 채우려 한다면 체육인들이 설 자리는 없을 것이라며 최근 과열되고 있는 회장 선거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김 회장은 또 회장 출마와 관련해 일부 후보들이 자신들의 사비(私費)로 체육회를 운영하겠다는 공약 아닌 공약(空約)으로 대의원들에 대한 매수(買收) 행위를 하려는 발언에 대해, 그동안 관선 시·도지사가 당연직 체육회장을 맡아 운영하던 체육회에 대해 민선회장이 들어서면 지원액이 줄어들 것이라며 돈이 있는 기업인이 회장직을 맡아야 된다는 궤변으로 체육인들을 현혹 시키는 과거 기득권 체육인들에 대해 비판의 날을 세우기도 했다.

지난해 12.13일 세종시축구인의 밤 행사에 참석한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사진 중앙)과 김순공 세종시축구협회장(사진 우측)과 기념촬영을 하는 김부유 회장(사진제공=김부유 후보)

김 회장은 “사적인 돈으로 체육회를 운영할 수도 없지만,  67억원이 넘는 시체육회의 막대한 예산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사용하도록 과거와는 다른 체육회를 이끄는 것이 중요하며, 국회와 정부부처를 상대로 국비 확보와 시예산 확보 등을 위해 시 의회와의 협력적 관계 구축을을 할 수 있는 정무적 능력이 필요한 회장의 역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부유 후보는 연기군체육회 실무이사, 연기군검도회 전무이사·부회장, 연기군배드민턴연합회 부회장, 세종시리틀야구단 초대 단장 등을 역임한 체육인으로 연기군의회 의원과 초대 세종시의회의원,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세종시선대위 공동위원장과 중앙선대위 보건의료특위 부위원장을 맡는 등 정치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현재는 선출직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많은 단체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세종시체육회장 후보 등록은 5일(일) 18:00까지이며 후보 등록시 3000만원의 기탁금을 납부하고 20% 이상 득표를 하면 10일 이내 반환 받을수 있다.

공식 선거운동은 6일(월)부터 14일(화)까지 이며 150여명 정도의 대의원에 대해 ‘회장 후보 단독’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 운동 시 후보 수행원은 운전 등의 지원 외에 일체의 후보 소개나 선거관련 발언을 할 수 없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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