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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수상한 마스크 거래 포착정부와 국회는 합심해 국민의 생명권 보장에 앞장서야

코르나 바이러스 마스크 가격 폭등, 정부의 안일한 대처 결과

SNS를 활용한 마스크 매전매석 정부신고센터 없어

카카오톡 단체방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제공=송준오)

[세종시민 송준오 기고]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바이러스로 사망자수가 300여명이 넘어서면서 국제적인 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국내 생산품인 마스크 가격 폭등과 매점매석에 대해 정부가 강경 입장까지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 송준오(前 세종시의회 의원 후보)씨는 코로나 바이러스 마스크 대란과 가격 폭등에 대해 개인적으로 조사해 본 결과 정부의 무사안일한 대처가 원인의 하나라는 주장을 해왔다.

4일(화) 송 전 후보가 입수해 세종인뉴스에 기고 한 바에 따르면, ‘신종코로나 예방 상품’으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마스크를 대량으로 거래하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는 960만장, 300만장, 20만장, 2만장 등 대량으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진이 게제 되어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가는 신종 코로나 사태가 불거지기 전 개당 350원, 450원, 500원, 700원 하던 가격보다 2배 이상 오른 1,600원, 2,000원, 2,500원, 3,000원 등으로 판매와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채팅방 안에서 오가는 동영상 자료에는 종이가방, 캐리어여행가방 등에 현금다발을 넣어 가지고 다니는 방식의 수상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일부 확인했다며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송 전 후보는 해당 마스크들이 ‘식약처 인증’기준에 적합하게 제조 된 ‘보건용마스크’로써 검증 되어진 제품인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송 전 후보는 “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에 국민을 생명을 담보로 하는 매점매석에 대해 정부에서 안내하고 있는 신고절차를 문의했으나, 정부 민원센터의 응답은 지자체별로 운영되고 있는 신고센터는 있으며, 오픈마켓(G마켓, 옥션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오픈마켓 고객센터 측에 신고하면 오픈마켓 자체로 조치가 취해지고 있지만 ‘SNS(카톡 등) 채팅’으로 거래되고 있는 ‘신종코로나 상품’ ‘매점매석’에 대해서는 정부차원에서 신고접수를 받는 지침은 확인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이는 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정책에 대해 언론보도와는 전혀 다른 앞뒤가 맞지 않는 이중적인 국정행태라며 분개했다.

송 전 후보는 “정부와 국회는 총선을 앞두고 여·야 상호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른 판단을 뒤로 하고,국민의 생명을 존중하고 보장하는데 온힘을 다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송준오씨 개인 수집 결과에 따른 기고문으로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편집국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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