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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블록버스터급 오픈 월드 RPG 게임 ‘Kenshi’, 28일 한국어 버전 출시

전 세계 흥행한 영국 ‘Lo-Fi’ 스튜디오 작품… 2월 28일 스팀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Lo-Fi 스튜디오가 제작한 오픈 월드 롤플레잉 게임(RPG) ‘Kenshi’ 한국어 버전이 28일 스팀에서 출시된다.

Kenshi는 ‘검을 든 불량배들’이 판을 치는 방대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오픈형 싱글 플레이 샌드박스 게임이다. Kenshi에서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RPG 요소, 분대 기반의 조작 및 도시 건설 기능을 활용해 높은 자유도를 즐길 수 있다.

피를 갈망하는 식인종, 굶주린 도적단, 잔인한 노예상과 야생 짐승들이 계속해서 플레이어의 목숨을 노린다. 플레이어는 혼자 생존의 사투를 벌여 살아남아야만 한다.

Kenshi에서 플레이어는 남들보다 강하거나 센 캐릭터로 설정돼있지 않다. 한 마디로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방대한 세계관 속 ‘아웃사이더’로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캐릭터 육성

캐릭터를 꾸미고 능력치를 향상시켜 캐릭터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볼 수 있다. 로봇 공학, 도둑질, 공학, 의학, 무기 제조 등 다양한 분야로 캐릭터를 훈련시킬 수 있다.

◇분대 기반 조작

플레이어는 하나의 캐릭터로 플레이하거나 팀, 혹은 부대 단위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원거리 또는 근거리 전투 스타일을 선택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며 실시간 전투를 펼친다.

◇자신만의 기지 건설

자신만의 도시를 건설하고 운영해 제국으로 발전시키거나 방랑자가 돼 떠돌이 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건설한 기지에서 산업 기술, 무기 제조 및 상품 거래 기술도 연구할 수 있다.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캐릭터의 건강 상태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건강 상태에 따라 절뚝거리거나 기어 다니거나 피를 흘리며 죽어가거나 굶주림에 기절할 수 있다. 출혈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포식자들을 피해 다녀야 하며 몸을 심하게 다쳤을 때는 로봇 보철을 사용해 몸을 움직일 수도 있다.

◇제약 없는 게임플레이

Kenshi는 전형적인 오픈형 샌드박스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지도자가 되어 무자비한 포위 공격을 감행하거나 상인이 되어 부를 축적할 수 있다. Kenshi에는 무한한 선택지가 있어 쉽게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쉽지만은 않은 훈련

Kenshi에는 레벨 스케일링이 존재하지 않아서 플레이어의 입맛에 맞춰 난이도를 조정할 수 없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주변의 모든 캐릭터가 플레이어보다 강한 힘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 생존을 위해서는 교활해야만 한다.

◇생존

무자비한 노예상과 식인종 감옥으로부터 탈출하고 끔찍한 죽음으로부터 분대원들을 구출해 다시 안전한 보금자리로 복귀시켜야 한다.

◇세력 확장

자신만의 세력을 확장하거나 동맹을 맺을 수 있다. 또는 다른 세력 및 영토와 전쟁을 펼칠 수도 있다. 선과 악의 선택은 자유이며 플레이어의 몫이다. 이 밖에도 더 다양한 즐길거리가 존재하는 Kenshi는 28일 스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Lo-Fi Games 개요 : Lo-Fi Games는 영국 브리스톨 게임즈 허브(Bristol Games Hub)를 기반으로 설립된 소규모 독립 게임 제작 스튜디오다. 회사는 2018년 12월 첫 타이틀 ‘Kenshi’를 출시했다. 2006년 크리스 헌트(Chris Hunt)가 설립한 Lo-Fi Games는 처음 6년 동안 단 한 명의 개발자에 의해 운영되었다. 

그 기간 동안 크리스는 밤에는 야간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낮에는 개발자로서 혼자 외롭게 게임을 제작해 왔다. 마침내 2013년 스팀 얼리 억세스에서 Kenshi는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2014년 여름 크리스는 자신만의 팀을 꾸릴 수 있었다.

Kenshi는 출시 이후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평균 수백 시간에 달하는 플레이 시간을 기록했다. 스팀에서는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Kenshi는 2019년 스팀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100개의 게임 중 하나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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