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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 공주시민 반발60년 전통 백제문화제 시장 단독 결정 이해할 수 없어

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 공주시민 반발

“두번 죽이는 지역경제 더 이상 안돼”

[오창석 앵커]

백제문화제 공주, 부여 격년제 개최 합의에 각계각층은 물론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정섭 공주시장은 대승적 차원에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으나 시민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대대적으로 나서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 진정이 되면 집단적 항의와 저지를 위한 그 어떠한 것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혀 이로 인한 향후 파장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김민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백제문화제 행사(공산성과 금강을 잇는 야경/세종인뉴스 자료사진)

[김민제 기자]

지난 26일 김정섭 공주시장은 정레브리핑에서 백제문화제를 공주시와 부여군이 격년제로 개최하기로 합의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백제문화제 격년제를 찬성하지는 않지만 백제를 웅진과 사비로 나뉠 수 없고 더 큰 축제를 만들기 위한 것이므로 큰 틀에서 봐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시민공청회나 시의회 상의 한마디 없이 독단적 결정은 이해할 수 없고, 지역행사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강한 질타를 했습니다.

[이창선 공주시 의회 부의장]

60년 전통 백제문화제를 시장 단독의 결정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입니다. 행사로 인한 공주시 내방관광객은 120만 명이고 시너지는 1200억 이상입니다. 격년제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 생각해 보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시민과 더불어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김민제 기자]

공주시 상인연합회와 한국음식협회 공주지부도 백제문화제 격년제 합의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며 김시장의 독단적 결정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상인연합회 회장]

편집국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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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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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태 2020-03-04 09:10:47

    한마디로 미친짓이죠 하는짓마다 유치원 아이도 아니고 그래도 월급은 받아가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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