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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이용아동에게 밑반찬 배달 서비스 제공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휴원으로 긴급 급식배달 서비스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 급식 배달 서비스를 하기 위해 밑반찬을 만들고 있는 모습(자료제공=지역아동센터)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으로 인한 휴원으로 긴급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02월 22일 세종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으로 대평동복합커뮤니티센터가 폐쇄함에 따라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전미경, 이하 지역아동센터)또한 휴원에 들어갔다.

지역아동센터는 휴원으로 인하여 아동급식중단이 우려되어 아동급식 대응 긴급조치로 급식 제공 지원 필요 여부를 모니터링 후 매주 3회 밑반찬(3찬)이 제공되어 이용아동들의 급식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긴급 급식(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아동 안전 보호를 위해 발열 등 건강 상태와 현재 가정 내 돌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들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전미경 센터장은 휴원으로 인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이용 아동들이 복지 공백으로 인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결식 우려 아동 39명에게 긴급 제공을 하며 우리 아이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 센터장은 긴급 급식(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가정의 아이들은 “선생님 빨리 센터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놀고 싶어요. 합창단 모집은 언제해요? 반찬이 정말 맛있습니다. 하는 인사를 한다며 3명의 생활복지사분들께서 자차로 이동해 밑반찬 배달에 수고해 주시고 계신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당 아동들의 부모들은 “지역아동센터에서 긴급으로 급식(밑반찬)을 제공하여 주니 한결 마음이 편안하게 일을 할 수 있고 걱정이 해결되어 너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빠른 시일 안으로 코로나19 확산이 끝났으면 하는 희망을 피력했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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