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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구멍뚫린 정부세종청사 확진자 증가로 비상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24명으로 늘어나

확진자 24명 중 정부부처 공무원 양성반응 15명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2일(목)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춘희 시장이 세종시 코로나19 관련 현황에 대해 밝혔다.

이 시장은 12일 10시30분 기준 세종시 확진자는 모두 24명으로 전일에 비해 9명이 늘어난 24명으로 오늘 확진결과가 나온 9명은 모두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이라고 말했다.

정부청사 확진자 공무원은 해수부 11명, 대통령기록관 1명, 교육1명, 복지부 1명, 보훈처 1명으로 인사혁신처 근무 공무원은 천안시 통계에 포함되었다.

다음은 확진자 발생 정부부처 현황이다.

#16 교육부 공무원(남성 50대, #11번 확진자 부친, 자가격리 중), #17 해수부(여성 40대, #15확진자 배우자, 자가격리 중), #18 보훈처(여성 40대, 발열,기침,페렴소견,자가격리 중), #19 해수부(남성 50대, 자가격리 중), #20 해수부(남성 50대), #21 해수부(남성 50대), #22 해수부(남성 40대), #23 해수부(여성 40대, 나성동 오피스텔), #24 해수부(남성 40대, 범지기마을 10단지) 등이다.

세종시는 해수부 근무 공무원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해수부 전 직원에 대한 검사를 요청하고 중앙부처 공무원 감염특별 관리지역(대구,경북,청도) 방문자 및 중국 방문자 파악과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중수본 회의 시 정부세종청사 내 선별진료소 설치를 적극 요청하고 정부세종청사 내 공무원 집단 감염 우려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또 선별진료소 내 2개 통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운영으로 관내 추가 확진자 증가로 접촉자 등 검사의뢰 건수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시간당 1개 통로당 10명씩 총 20명까지 검체 채취 가능)

이 시장은 마스크 판매와 관련 세종시는 스마트포털 ‘세종엔’을 활용 마스크 재고량 정보를 제공하는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현재 운영중인 합강 캠핑장 생활치료센터(27실) 부족에 대비 장군면 소재 농협연수원을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농식품부와 협의중 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동선에 대해서는 #9번은 지난 9일 NK세종병원 방문 이력이 있어 NK세종병원은 10일과 11일 이틀간 외래진료를 전면 중지하고 세종 보건소와 함께 병원 전체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실내 환기 및 CCTV를 통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NK세종병원측은 병원은 환자분류소를 통해 진료구분을 하고 있으며 호흡기 환자는 단독으로 분리된 공간에서 진료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로부터의 원천차단을 위해 모든 조치를 취했다며 더욱 철저한 통제와 확인절차를 거쳐 병원 출입이 가능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세종시는 앞으로도 확진자의 동선을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히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또한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301-2841~5)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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