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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최교진교육감 지킬수 없는 공약 퇴진운동 벌일터범지기 9단지 학부모단체들 교육감 퇴진운동 벌이겠다

최교진교육감 공약 불이행 퇴진운동 벌일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신관 청사

최근 세종시교육청 최교진교육감은 조치원읍에 소재한 전 시교육청 건물에 대한 교육감 후보시절 공약으로 약속한 시교육청의 보람동 이전에 따른 공동화 대책에 대한 약속들을 이행하지 않아 세종시균형발전위원회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명품 세종시 교육을 앞장세운 행복도시 세종의 신도시 지역인 아름동 범지기 아파트 9단지 학부모 비상대책위원회, 9단지 바른 교육어머니회, 9단지 안전등교 어머니회는 최교진 교육감의 무성의한 교육정책과 학구 재배정 및 초등학교 신설에 대한 공약 불이행등에 대한 규탄성명서를 내고 매주 두 차례씩 시교육청앞에서 최교진 교육감에 대한 공약이행을 촉구 하였다.

이들 학부모단체(대표 조정희)의 주장은 아름동 지역은 초등학교가 부족해 4차선 2개로와 세종시의 교통량이 가장 많이 집중되는 주간선 1번국도인 6차선 3개로를 건너 고운동 온빛초등학교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있어 아이들의 통학로 자체가 아이들에게 너무 위험 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세종시 신도시 범지기마을 9단지 학부모단체 교육감 공약이행 촉구 집회

또한 초등학교 앞 도로가 24m이상을 넘으면 안되는데 도로가 37m넘는 주간선 도로여서 학교앞 도로지만 스쿨존 지정이 되지 않아 60km이상으로 주행하는 차들 사이로 아이들이 오고가야 하는 위험한 상황이고, 거리도 가장 먼 동을 기준으로 학교앞 정문까지 1.5Km정도로 아이들이 걸어서 가는 통학로에 대한 위험성이 너무 크다는 주장이다.

이들 학부모 단체는 시교육청에 잘못된 학구지정으로 인해 아름동으로 재배정을 요구하였으나 아름동에 초등학교가 부족하여 재배정은 불가하다는 통보만 받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이들 학부모 대표단은 2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시교육청과의 수십차례 면담과 민원을 넣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교진 교육감 후보 시절에도 찾아가 위험한 학구의 재배정과 초등학교 신설에 대해 면담시 당시 후보자였던 최교진 교육감은 당선이 된다면, 반드시 초등학교를 신설하겠다고 공약을 하였다고 한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최교진 교육감

이들은 그 말을(공약) 믿고 당시 최교진후보를 믿고 지지했으며 당선후 당연히 공약이행을 해 줄 것이라고 믿고 기다렸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최교진교육감을 만나기조차 어려운 실정으로 최교진 교육감에게 큰 실망을 느끼고 공약이행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부모단체의 요구에 대하여, 범지기 7단지 사이로 길을 만들고 보행데크를 설치해 줄테니 그곳으로 다닐 수 있는 조치를 강구한다고 밝혔지만, 이들 단체는 현재의 민원을 제기한 중심지가 범지기 9단지인데 최소한 사거리를 3번 이상 건너 6차선 도로를 건너가는게 가장 빨리 가는 길인데도 불구하고 먼거리를 돌아가야 하는 보행자 데크를 만들어 준다고 하여도, 초등학생들은 6차선 1번 국도를 건너 다닐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어떤 아이가 100m이상 돌아가 7단지까지 가서 건너갈 아이가 몇이나 되겠느냐고 반문 하면서 실효성 없는 데크 설치 계획을 성토 하였다.

또한 9단지에서는 무용지물인 보행데크를 만들어 놓고, 현재 운행중인 스쿨버스도 중단시키고 그나마 6차선에서 어린 학생등의 등교를 돕는 안전 교통도우미도 없앤다고 하는 시교육청의 계획에 분노감을 표시하였다. 

이들 학부모단체는 교육청의 잘못된 행정으로 아이들에게 더 이상 고통을 줄 수 없다는 판단에서 학부모들의 뜻을 모아 아름동 초등학교 신설과 신설 전까지 스쿨버스 지속 운행을 요구하는 교육청 앞에서의 피켓시위와 더불어 세종시 전역등에서 길거리 행진등을 통해 시교육청의 잘못된 행정을 널리 알리고 공약을 이행하지 않는 최교진 교육감에 대해 퇴진 운동을 벌일 계획임을 밝혔다.

   
▲ 후보시절의 공약을 이행하지 않는 최교진 교육감에 대한 항의 집회를 하는 학부모단체들

한편 세종시 신도시 지역인 아름동등 범지기 마을은 세종시 최대 인구 밀집지역으로 향후 최교진 교육감에 대한 이들 단체의 공약불이행에 따른 교육감 퇴진 운동등은 세종시교육청 뿐이 아닌 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등에 끼치는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 가운데 향후 정치적인 파장까지 우려되고 있어 이들 단체의 집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세종인뉴스 기자  webmaster@sejong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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