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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재보궐선거,후보 내야 한다' 48% vs후보 내지 말아야 40%한국갤럽 내년 재보궐선거 등 조사결과 공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5% vs '잘못하고 있다' 48%

3주째 긍·부정률 모두 40%대 중반,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부동산 정책' 지적 가장 많아

[세종인뉴스 편집국] 한국갤럽이 2020년 7월 넷째 주(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5%가 긍정 평가했고 48%는 부정 평가했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4%)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5%포인트 상승했다. 3주째 긍·부정률 모두 40%대 중반, 3%포인트 차이로 엇비슷한 상태다. 수치상 직무 부정률이 긍정률을 앞서기로는 지난 3월 첫째 주 이후 거의 5개월 만이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43%/46%, 30대 49%/44%, 40대 55%/39%, 50대 43%/51%, 60대+ 38%/54%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5%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미래통합당 지지층은 92%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26%, 부정 57%)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미래통합당 23%, 무당(無黨)층 23%, 정의당 7% 순으로 나타났다.

정치적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68%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52%가 미래통합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향 중도층이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6%, 미래통합당 20% 순이며, 32%가 지지하는 정당을 답하지 않았다.

2020년 7월 넷째 주(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내년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어느 쪽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37%,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49%로 나타났다.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여당 승리(정부 지원론)' 의견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광주·전라 지역(이상 68%), 성향 진보층(64%), 40대(52%)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야당 승리(정부 견제론)'는 미래통합당 지지층(95%), 성향 보수층(77%) 외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근소하게나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월 국회의원선거 직전과 사뭇 달라진 결과다. 지난 총선 직전 30대와 50대에서는 정부 지원론이 우세했고, 성향 중도층에서는 정부 지원·견제론이 비슷했었다(→ 데일리 제397호).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0년 7월 21~23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2%(총 통화 8,256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편집국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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