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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방역 현황 점검

정세균 국무총리,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방역 현황 점검

사회복지시설 운영 재개 앞두고 현장 점검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센터장 류권식, 이하 ‘센터’)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29일 센터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 현황 및 방역 체계를 살피고 감염병에 취약한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였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운영 재개 시점에 방역 현장 점검으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은 이춘희 세종시장과 시 관계자들도 함께 하였는데 세종시의 방역현황을 보고받은 정총리는 세종시의 코로나19 관리 능력을 치하하였다.

이어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류권식 센터장으로부터 센터에서 운영 중인 사업 현황과 사업별 코로나19 대응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은 정총리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재개에 대해 “전국적으로 용기를 내서 방역과 생활을 함께 해보자는 취지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정부차원에서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도 국민들이 힘들고 우울하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의 권고에 따라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을 중단해 온 센터 내 주간보호서비스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서비스를 신청한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대부분의 대상자가 낮시간 동안에 홀로 지내야 하는 상황에 보호자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며 긴급돌봄서비스 신청이 증가하였고 현재 대상자 전원이 긴급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20일부터 운영재개가 결정되었지만 센터는 방역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 후 8월1일부터 단계별로 프로그램을 재개할 예정이다.

정총리는 주간보호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에게 “젊은 시절 열심히 살아오신 우리 어르신들이 보살핌을 잘 받으셔야 한다”며 “마스크 착용이 힘들더라도 안전을 위해 반드시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으며, 일선에서 대상자를 돌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방역을 지키며 일하느라 더 힘들겠지만 약자를 돌보는 일을 숙명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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