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Life in 세종 전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서 김지상 작가 초대전

“21세기 민화의 따뜻한 위로, 전시로 즐겨요”

3일부터 세종시립민속박물관서 김지상 작가 초대전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섬유를 물감처럼 사용한 21세기판 민화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지상 작가의 개인전 ‘21세기 민화 우리들의 이야기’가 3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세종시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세종시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지역예술문화특성화지원사업과 연계한 지역작가 초대전으로 개최된다.

초대 작가 김지상은 물감, 섬유, 금속 등 다양한 소재로 작품활동을 하는 현대 미술가로, 미국 활동 당시 작품 8점(Restoration of Harmony, Spring Haze 등)이 메르세데스 벤츠 전시회에 선정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초대전은 전통에서 현대 미술의 한류를 찾고자 하는 작가의 실험적인 전시회로, 섬유와 물감의 컬래버레이션을 바탕으로 민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들이 시민 관객을 맞이한다.

김지상 작가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행이 떠나기를 바라는 소망과 행복을 바라는 오늘날의 모습을 작품에 담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의 관람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민속박물관 누리집(www.sejong.go.kr/museum.do) 또는 세종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 044-300-8831)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내외로 주목받고 있는 우리 지역 작가의 작품을 시민을 비롯한 관람객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지역작가 초대전을 통해 지역작가의 작품세계를 널리 알리고 지역작가들의 작품활동이 왕성하게 이뤄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우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세종시 소정면 곡교천 코스모스 작품 사진전
조각가 김승환, 이탈리아 코페티현대미술관에서 초대전 개최
[동영상 뉴스] 세계의 헤게모니 중국으로 이동하다
Z세대 아티스트 ‘썸머소울’ 동명의 곡 ‘틴더’ 발매 통해 노래로 탄생​​​​​​​
[포토]세종시119  천연기념물 왜가리 구조
[영상뉴스]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전문위원회 위촉식 개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