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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 월평 도서관 등 치매극복선도 단체 지정

대전 서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위한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월평도서관 등 5개 기관 추가 지정

대전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월평도서관에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을 전달했다.(사진제공=서구청 보건소)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극복선도단체에 월평도서관 등 지역기관 5개소를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하고 치매인식개선 및 홍보, 치매관련 사업 연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 치매극복선도 도서관으로 지정된 월평도서관에서는 독립된 치매도서코너를 마련하여 지역주민들이 치매관련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치매인식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추가 지정이 이뤄진 용문종합사회복지관, 정림종합사회복지관, 관저종합사회복지관,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 복지기관 4개소와는 치매관련 사업 및 자원 연계로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지속적인 업무 협조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전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을 전달했다.

현재 대전광역시 서구 치매극복선도단체로는 총 32개의 기관, 단체, 학교 등이 지정되어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에 관심이 있는 단체 및 기관은 서구치매안심센터(042-288-4470)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를 개인과 가족의 힘만으로는 극복하기에 어려움이 많으므로, 국가 및 사회와 함께 다양한 기관 및 지역주민들도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며 “치매인식개선과 치매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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