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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중·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브 영재학교 온라인 협약식 가져

아름중, 카자흐스탄 영재학교와 공동프로젝트 추진 및 교육교류를 위한 온라인 협약 체결

카자흐스탄 영재학교 학생들이 선물에 대해 감사의 표시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제적 교류가 여의치 않지만 아름중학교(교장 김성미, 이하 아름중)의 배움을 향한 열정은 진행 중이다.

아름중은 지난 26일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브 영재학교와 공동프로젝트 추진과 교육교류를 위한 온라인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초중고 12학년으로 구성된 나자르바예브 영재학교는 수학과 물리 분야 영재 양성으로 명성이 높은 카자흐스탄 국립학교이다.

또한, 우리 교육부의 신북방국가에 대한 한국어 보급 정책의 영향으로 한국어를 교과로 채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아름중과 나자르바예브 영재학교 고등학생인 9~12학년은 수학 및 과학교과를 바탕으로 한 공동프로젝트와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문화 이해를 위한 다양한 교육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나자르바예브 영재학교와의 교류는 지난해 카자흐스탄 정부 교육관계자의 한국 방문 때 아름중을 방문한 나자르바예브 영재학교 교장의 요청과 알마티한국교육원의 도움으로 성사됐다.

지난 7월에는 알마티한국교육원의 협조로 매칭된 아름중과 나자르바예브 영재학교 학생들이 편지와 선물을 우편으로 주고받은 바 있다.

김성미 교장은 “이번 교류는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중심으로 한 온·오프라인 혼합교류가 될 것이며, 일반학교가 아닌 수학과 물리 분야 영재학교와의 교류이기 때문에 아름중 교육과정과 학생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교육부와 EBS에서 개발 추진 중인 우리나라의 화상 플랫폼이 사용 가능하면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우리나라의 온라인 교육시스템도 알릴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름중은 유네스코 협력학교로서 세계 시민교육을 위해 여러 국가와 교류협약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교류뿐만 아니라 빈곤, 난민, 기후 등 세계 공통 문제를 주제로 공동 수업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국제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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