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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청주 오송과 세종 조치원 상습정체구간 확장 개통

충북 청주시 오송~세종시 조치원 연결도로 개통

11월 30일(월) 오전 10시 개통, 교통편의 증진 기대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조치원 상리교차로에서 오송역 사거리를 연결하는 국도 36호선의 도로개선공사가 마무리되어 11월 30일(월) 오전 10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통으로 상습교통 정체구간이 해소되고, 오송역 이용 편의 증진 및 세종·청주시민 출퇴근 시간 단축 등이 기대된다.

세종시 조치원읍과 충북 청주시 오송읍을 잇는 상리교차로가 오랜 공사를 끝내고 30일 오전 개통된다.

지난 2016년 착공된 이 공사(연장 2.86km)에는 4년간 총사업비 554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왕복 4∼7차로로 확장되었다.

특히, 조치원과 청주를 연결하는 조천교를 개축해 차로를 확장(5차로→7차로)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보도 확장(2.6m→4.5m)과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조명 등이 반영되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역사거리도로 모습(사진제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전천규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장기간 도로건설공사에 따른 불편함을 참고 성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으신 지역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면서 “앞으로도 행복도시로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행복도시권의 상생발전에 기여하는 광역도로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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