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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리의혹 시의원 3인방 사퇴촉구 시위 재개

국민의힘 세종시당, 비리의혹 시의원 사퇴 촉구 1인시위 재개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김병준, 이하 시당)이 5일(화)부터 8일(금)까지 조치원역 앞 로터리에서 「제2차 1인시위」를 한다고 밝혔다.

시당은 청년위원회와 여성위원회, 조치원읍 당원이 중심이 되어 김원식, 이태환, 안찬영 등 비리 의혹 시의원 3인방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시당은,  이들 3인방 이혹에 대해  △ 채용 비리 의혹 △ 가족 명의 부동산 투기 △ 시 예산으로 가족 땅을 통과하는 도로 포장 △ 불법 건축 △ 수천만 원대 소나무 무상 취득 △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1인 시위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장원혁 청년위원장은 "현대판 탐관오리인 3인방들은 녹봉을 받으면서도 은밀하게 가족 명의로 땅 투기를 해 온 것은 물론이요,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빼앗았고, 코로나 방역체계를 교란하였다"며, "이로 인해 세종시의회가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도 꼴찌를 하는 등 세종이 행정수도가 되는 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자진 사퇴를 요구하였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시민들이 아무리 외쳐대도 “너는 짖어라, 나는 상관없다”는 태도로 끄떡도 없는 3인방의 태도에 분노한다며, 투쟁의 강도를 가일층 높이겠다며,  당장 1월 6일(수)부터 시민단체와 함께 감사원 감사청구를 위한 연대 서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지난해 사회적 물의를 크게 야기시킨 이들 3인방 시의원에 대해 현재까지 수사 중 혹은 부모일이라며 관련이 없다는 식으로 징계를 하지 않고 있으며, 시의회 윤리특위(위원장 손인수) 역시 안찬영 시의원에 대한 일만 윤리규정을 위반했다는 발표만 한 이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시민단체들과 야당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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