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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세종시 대설 대처상황 브리핑

세종시 대설경보에 따른 제설작업 등 현황 설명

[세종인뉴스 김태환 기자] 세종시는 7일 정례 브리핑(비대면)을 통해 이춘희 시장이 대설 대처 상황에 대해 시민들에게 설명했다.이 시장은 6일(수) 21:00 세종시에 대설주의보에 이어 7일(목) 새벽 2:30분에 대설경보가 발령되는 등 많은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적설량은(1월 7일, 07:00 기준) 전의면 9.4cm, 연서면 8.7cm, 장군면 8.0cm가 내렸으며, 세종시 평균 7.0cm의 적설량을 기록해, 어제부터 제설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며 눈 제거 작업에 대한 현황 설명을 했다.

세종시는 어제 22:00시부터 1:00시까지 인력 103명과, 장비(제설차량) 65대를 동원, 심야 제설작업을 진행하였고, 오늘도 새벽 03:00부터 현재까지 눈을 치우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09:00 현재 국도와 주요 간선도로에 소금 805톤을 뿌려 출근길 교통소통에 도움을 줬고, 경사가 심한 도로(제설 취약지) 12곳에는 자동 염수(소금물)분사장치를 가동해 빙판길을 예방하는 조치를 취하는 한편, 주택 및 상가의 이면도로와 읍면지역 마을길과 소로에 대해서도 계속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대설과 관련 피해상황을 파악한 결과 오전 9시 현재 한랭질환자(저체온증 및 동상 등) 발생은 없었고, 시설하우스나 농작물 피해도 없었으며, 동파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음다면서 대설이 내린 것과 관련 시 본청 및 산하기관 종사자의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추는 등 눈길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시가 행정력을 동원하여 제설작업을 추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을 했다.

김태환 기자  nicetaehwa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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