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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 재배치 계획 발표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 재배치, 오는 5월 西조치원중‧東세종중 자리

26일 세종시교육청 조성두 교육행정국장이 비대면 기자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 신설학교 이전 배치 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세종시 교육청 26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은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 재배치 추진 계획을 밝혔다.

시교육청은 조치원읍지역 중학교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조치원중과 여중에 대한 이전 재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성두 교육행정국장은, 조치원읍 남녀 각각의 단성 2개 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고 조치원 동부지역에 몰려 있는 학교를 동서로 양분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조치원중이 서부지역 원거리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신흥리 일원으로 신설 이전하고, 조치원여중은 현재 위치에서 신설과 같은 시설 개선을 하고 새로운 시작의 의미에서 학교명을 ‘세종중’으로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재배치가 완료되면 읍지역 중학생들을 지역별 균형 배치하는 것은 물론, 동 지역과 마찬가지로 학생 등 사용자 중심 혁신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만족도 역시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당초 계획은 신학기에 맞춰 3월 재배치가 목표였으나 지난해 긴 장마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어 2개월 늦은 5월 재배치가 불가피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교육청은 튼튼하고 안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 무리하게 공사 기간을 줄이는 대신 기존 학교를 잠시 더 사용하기로 하고 공정별 계획에 맞춰 공사를 꼼꼼히 진행 중이며, 현재 기준, 공사 진행률은 조치원중 86.2%, 세종중(구조치원여중) 72.3%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올해 남녀공학 체제로 중학교에 진학한 1학년 학생들이, 짧은 기간이라 하더라도 단성 학교를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공간 재배치와 일부 수선 등을 통해 성별 화장실과 탈의실을 충분히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국장은 동지역 및 조치원읍 지역 신설 및 재배치 학교 통학로 안전 대책에 대해, 개교 전에 어린이보호구역과 주변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성동 학교의 경우, 개교 후에도 학교 주변에서 1년 이상 공동주택과 복컴 등의 공사가 지속 진행되고, 세종-대전 간 이어지는 갈매로는 한누리대로와 함께 도시 관통 주요 도로로 교통량이 많아 통학로 안전이 특히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LH 등 관계기관에서 학교 진입 통학로 육교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교육청은 통학로 자체 점검은 물론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개선사항을 보완하는 등 사전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개교 후에는 녹색어머니회 운영과 통학로 안전지킴이를 지원하고, 주변 공사 책임자에게 안전요원 배치, 등하교시간 공사 차량 진‧출입 금지 또는 차량 우회 등을 요청할 예정이라며 조치원중‧세종중과 6-4생활권 해밀고 통학로는 비교적 안전하게 조성되어 있으나 추후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챙겨 보겠다고 말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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