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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설명절 맞이 복 나눔 프로그램 실시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2021 설 명절 「복」나눔 프로그램 진행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센터장 류권식)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8일 세종특별자치시 제1권역(조치원읍,전의면,소정면,전동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80명에게 <복>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떡국떡과 사골곰탕을 넣은 가방에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글귀의 스티커까지 부착하여 28명의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전달했다. 

설 명절 <복>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실시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정부의 권고 수칙을 감안해 몇 명의 생활지원사들만 참여해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사회현상으로 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맞춤돌봄대상자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며 설날의 의미와 건강한 새해를 보내고자 하는 새로운 기운의 동기부여도 함께 전달하였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하고 방문한 생활지원사가 끓인 떡국을 대접받은 배○○(조치원읍 거주,95세)은 “떡국도 맛이 있지만 생활지원사의 정성이 정말 고마워. 어떤 자식이 이렇게 해주겠나? 자식보다 낫네.”라고 말씀하시면서 고마워하셨다. 

또한 다른 대상자들도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도 만날 수 없는데 이렇게라도 떡국을 먹으니 설날인 것 같다. 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현장에서 일하는 생활지원사들에게 새해 덕담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1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는 지난 해 보다 축소된 제1권역(조치원읍,전의면,소정면,전동면)을 관리하면서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더 촘촘한 돌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류권식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노인맞춤돌봄대상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올 한 해 모두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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