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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유 세종시교육감 후보, 개인택시들과 손잡고 전동킥보드 문제 해법 논의”세종시 등하굣길 교통안전, 전동 킥보드 문제 해결방안“ 강구

김대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세종시 개인택시 지부 임원진과 간담회”

“학생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와 전동 킥보드 문제의 해법 강구” 

前‘노무현 교육혁신위원회 교원정책특위 위원을 역임한 김대유 후보가 세종시 개인택시지부 임원진들과 선거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김대유 후보 홍보실)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인 김대유(59세) 前‘노무현 교육혁신위원회 교원정책특위 위원’(교육학박사)은 4일 12(화) 오후 7시 조치원 소재 ‘세종시 개인택시 지부’ 임원진과 함께 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 문제, 특히 전동 킥보드 사고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진지하게 논의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세종시 개인택시 지부 원용도 지부장과 이인형 지도부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고, 주요 임원진이 참석하여 학교 현장의 아이들 안전교통 문제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나누게 되었다. 특히 전동 킥보드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세종시 현실에서 무엇이 근본적인 해결책인지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사실 택시업계와 교육감 후보가 무슨 관계냐고 하지만 사실은 상당한 관계가 있다. 학생들의 탈선 현장과 음주 및 흡연, 부적절한 행동을 가장 많이 그리고 빠르게 볼 수 있는 분들이 택시기사들이다.

현재 전동 킥보드 대여를 할 수 없는 저연령대의 청소년이 신분을 속여서 대여를 받고, 불법에 해당하는 헬멧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등 금지사항을 무시하는 행위가 속출하고 있는 형편이다.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아찔한 사고 유발의 행위에 대해 교육청과 학교는 속수무책이고 경찰 역시 신속한 현장지도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대유 예비후보는 세종시 개인택시 임원진과 논의를 거쳐 다음과 같은 해결방안을 정책적 공약으로 채택하였다. 

첫째, 김대유 후보의 주요공약인 주민참여형 ‘공동학칙’에 택시와 버스 기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한다.

둘째, 공동학칙에 의거 택시기사와 버스기사 등 대중교통 종사자가 문제유발형(문제 유발형) 전동 킥보드 운전자 및 도로교통의 법질서 위반자에 대한 명단을 학교에 통보하고 훈계 등 계도할 수 있는 범위를 설정한다.

셋째, 이를 위해 조례로 뒷받침되는 공동학칙에 택시단체, 버스단체 등 대중교통 단체가 서명하고 함께 참여하도록 교육감이 보장한다. 

이에 대해 개인택시지부 이인형 지도부장은 “그동안 청소년의 교통안전 문제에 대해 전혀 개입할 수 없었는데 공동학칙을 통해 제도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면 대중교통 기사들과 청소년들이 등하굣길의 교통안전 문제를 터놓고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며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김대유 예비후보는 우리나라 대학원 교육정책학과 1호 교육학박사로 경기대 교육대학원 초빙교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 노무현 대통령 교육혁신위원회 교원특위 위원, UN아동권리협약 옴부즈 퍼슨을 역임하면서 교육 및 청소년 정책의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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