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정치행정 세종브리핑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내달 20일까지 시정4기 핵심과제 도출

13일 실국별 업무보고…내달 20일까지 시정4기 핵심과제 도출 

6개 분과·4개 TF·자문단 구성…실무·현장·소통 중심 운영

[세종인뉴스 서범석 기자]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서만철)가 세종시정 4기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시정 운영 청사진 마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시정4기 핵심과제 도출에 앞서 세종시정 현황과 주요 사업을 파악하기 위해 13일(월)부터 실국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당초 인수위는 실국별 업무보고를 오는 15일까지 사흘간 진행하기로 했으나 보다 면밀한 시정 현안파악과 핵심 사업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총 6일간 진행하기로 일정을 늘려 잡았다.

실국별 업무보고는 단순히 시정 현황을 보고받는 수준을 넘어 인수위원과 시청 실국본부장이 머리를 맞대고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최민호 당선인의 공약 사항 실현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국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인수위는 다음달 20일 활동 종료일까지 총 40여 일간 시정4기 핵심과제 도출에 나선다.

서만철 인수위원장은 이날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첫 번째 브리핑에서 “세종 시정4기를 반드시 성공시킨다는 각오와 세종의 미래를 책임지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든다는 소명의식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 한국의 성장모델로서 시정4기 세종의 성공에 전 국민적 이목이 쏠리고 있다며 시정 인수 단계에서부터 좋은 결과를 내는 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서 위원장은 인수위 슬로건을 ‘일하는 인수위’로 정하고 실무와 현장, 소통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제대로 일하는 인수위 실현을 위해 인수위원 인선 기준을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첫 번째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인수위 조직은 ▲기획조정분과를 비롯해 ▲청년일자리·경제 분과 ▲도시주택 분과 ▲지역간균형발전 분과(메가시티) ▲문화체육관광 분과 ▲보건복지교육 분과 등 6개 분과를 근간으로 삼는다.

특히 분과 활동영역 중에서도 핵심 현안에 대해서는 보다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교통문제대책 TF ▲재정예산 TF ▲환경민원대책 TF ▲한글문화수도 TF 등 4개의 태스크포스 조직을 운영한다.

서만철 위원장은 6개 분과와 4개 TF별로 현장 방문 일정을 촘촘히 배열해 시민과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내고, 데일리 브리핑과 기자간담회, 인수위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여기에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들로 이뤄진 자문단을 구성해 제한된 시간과 인력구조로 인한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넓은 시각에서의 시민 의견을 전달하는 통로로 활용해 인수위 활동에 깊이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 경제, 행․재정 특례가 적용되고 이를 통해 자족 기능을 갖춘 실질적인 특별자치시가 될 수 있도록 최민호 당선인의 8대 분야 60개 공약 사항을 가다듬어 시정4기 핵심과제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서만철 위원장은 “우리 인수위 전원은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되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세로 일할 것”이라며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도시 세종을 건설하기 위한 밑그림을 시민 앞에 내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범석 기자  sbs7800@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범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포토] 세종시 금강수변상가 상인들 최민호 시장! 상병헌 의장 감사 현수막
제72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식, 축사하는 김태성 해병대 사령관
[포토] 한국 두메부초 꽃의 아름다움
[포토] 법정기념일 사회복지의날 기념 영상
[포토] 77회 광복절, 순국선열 참배하는 대전 서철모 서구청장
국립세종수목원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 개화 강렬한 꽃향기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