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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갑) 밀실공천 우려속 세종시 당원들 “이해찬 불공정 밀실사천” 강력 규탄이해찬 전대표의 비서관 출신인 이강진 예비후보 전략공천 반대

공정경선 촉구하며 세종시 당원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사(여의도) 앞 시위

“이해찬 밀실공천! 불공정 부정개입! 지금당장 중단하고! 공정경선 실시하라!“ 외침

[세종인뉴스 김부유 기자]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의 보좌관으로 활동하던 이강진 예비후보의 전략공천설에 반발하며 세종시당 다수의 원로정치인들과 당원 및 시민사회단체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비장한 각오로 공정한 경선실시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23일 세종시당 당원 등 100여명이 중앙당 당사 앞에서 공동 성명서를 연이어 발표했다.

이들은 이해찬 전대표의 밀실 사천을 당장 중단하고 공정경선을 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며 규탄 성명서를 냈다.

세종(갑) 공정경선 촉구를 위한 <세종당원 비상행동>

성명서

▶“불공정 밀실사천을 당장 중단하라!”

▶우리 세종시 당원은 불공정한 밀실사천을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밀실사천’이라고 추정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월 중순경 세종(을) 지역 예비후보였던 이강진은 언론과 주변인에게 자신이 세종(갑)으로 전략공천을 내정 받았다는 말을 흘리기 시작했다. 위와 같은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며 논란이 되자, 급기야 민주당 공보국은 그러한 요청이 없었음을 공지함에 이르렀다. 이는 심각한 해당행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강진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아무런 징계조차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강진 예비후보가 말을 바꿔 입장을 번복함으로써 사태는 일단락되는 듯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었음이 최근 입증되었다. 2월 15, 16일 양일간 뜬금없는 이강진 예비후보만을 포함한 중앙당 주체의 여론조사가 실시 되었는바, 이는 당대당 여론조사에 유리한 세종갑 지역에서 이강진 예비후보를 전략공천하기 위한 명분쌓기임이 명백해 보인다.

전략공천위에서 논의되기도 전에 전략공천하기 위한 명분쌓기임이 명백해 보인다. 전략공천위에서 논의되기도 전에 전략공천내용을 유포하고 다녔다는 사실은 밀실사천에 대한 증거이기도 하다. 이에 우리 세종시 당원들은 이해찬 전대표의 비서관 출신인 이강진 예비후보에 대한 밀실사천이 이뤄지고 있다는 합리적 추론에 다다를 수밖에 없었다.

민주당의 주인인 우리 당원들은 내리꽂힌 후보에 군말 없이 투표하는 거수기가 아니다. 세종(갑) 지역은 지난 12년 동안 단 한 번의 경선도 없이 세 번 연속 전략공천만을 받아온 지역이다. 그만큼 지역 당원들은 공천 의사결정에서 소외되어왔다. 민주당은 세종(갑) 지역을 일반선거구로 전환하고 공정한 경선을 보장하여 당원과 시민들이 직접 민주당의 후보를 뽑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라.

당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과 결과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본선에서의 패배로 귀결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와같이 비상행동에 돌입한다.

“이해찬의 밀실공천 세종시는 죽어간다!”

“불공정을 뿌리뽑고 공정경쟁 보장하라!”

“부정개입 중단하고 공정경선 실시하라!”

“불공정한 밀실사천 지금당장 중단하라!”

2024년 02월 23일

세종(갑) 공정경선 촉구를 위한 <세종당원 비상행동> 100인 일동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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