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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중학교 송찬 선수 전국 레슬링대회 금메달 획득

연서중학교 송 찬 선수 전국 레슬링대회 금메달 획득

제11회 전국종합레슬링선수권대회 중등부 금메달

3일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송 찬 선수가 시상대에서 힘차게 손을 들고 있다(사진 중앙 1위 석)

[세종인뉴스 김부유 기자] 강원도 태백시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6일까지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및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겸한 레슬링대회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연서중학교(교장 김진선) 레슬링부(감독 복진국, 코치 최상근) 송 찬(3학년)선수가 3일 증등부 그레고로만형 76kg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3일 오후 열린 중등부 그레고로 76kg 경기에서 세종시 연서중학교 송 찬 선수는 결승전에서 부산 재송중학교 서운제 선수(3학년)를 상대로 송찬 선수가 “메어넘기기와 업어치기 기술”을 성공해 4점을 획득하고, 상대 선수에게 옆굴리기 기술로 3점을 실점했지만 끝까지 점수를 지켜 4:3으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해 빛나는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송찬 선수는 복진국 감독과 최상근 코치의 지도아래 강훈을 거듭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레슬링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유망주이다.

연서중학교는 최근 특목고등학교에 높은 합격률을 보이는 가운데 3일 강원도 태백에서의 레슬링 금메달 소식까지 겹쳐 역시 연서중학교라는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세종시 최고 중학교 연서중은 천혜의 자연학습 공간과 선생님들의 열성적인 지도와 아이들의 열린 학구열이 함께 해 거듭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연서중학교 송찬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타 학교 입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두번째)

이날 경기는 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태백시체육회, 강원도레슬링협회, 태백시 레슬링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전국 중·고·일반(대학포함)부 1318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11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와 제28회 추계 전국대학 레슬링대회도 함께 열리고 있다.

또 지난 30일과 12월1일 이틀간은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및 세계선수권 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펼쳐져 남자 그레고로만형과 자유형, 여자 자유형 경기가 열렸다.

이어 제11회 전국레슬링 종합선수권대회와 제28회 추계전국대학레슬링대회가 열려 남자 중·고부와 일반부, 여자 학생부와 일반부, 대학부 그레고로만형 및 자유형 등으로 나눠 자웅을 가리는 권위 있는 대회다.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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