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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예비군 지역사회봉사단, 사랑의 밑반찬 전달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지역봉사단 여성예비군 소대 지역사회봉사활동

세종여성예비군 지역사회봉사단, 코로나19 사태 극복 위해

아동·청소년 및 독거노인에 ‘사랑의 반찬’전달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지원으로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세종여성예비군 자원봉사단(사진제공=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 이하 협의회) 소속 세종여성예비군 지역사회봉사단이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 100명과 독거노인 36명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6일 오전 10시부터 세종여성예비군 지역사회봉사단원은 조치원읍 소재의 식당에 모여 100인분이 넘는 밑반찬 메뉴들을 직접 조리 및 포장했으며, 완성된 밑반찬을 각 학교와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하는 사회복지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만든 밑반찬은 세종시교육청을 통해 지원대상 아이들의 학교와 수량을 접수받아서 100가정의 저녁반찬으로 배달이 될 수 있도록 약속시간에 맞춰 남부지역 중학교 3곳과 북부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7곳 그리고 북부지원센터로 직접 배달봉사를 했다. 또한 36개의 반찬은 취약계층인 독거노인분들께 전해드리며 위로 격려를 했다.

세종여성예비군 지역사회봉사단은 지난달 세종시 생활진료센터 자가격리자 및 의료진, 봉사자에 원두커피 드립백 200개와 컵라면 100인분을 지원한데 이어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은미 세종여성예비군(소대장) 지역사회봉사단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가 우려 되었는데, 여성예비군이 작게나마 반찬을 지원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호전되어 다시 건강한 세종시를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지역사회봉사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17개 시·도협의회가 사회복지시설중심의 노력봉사 위주의 한계성에서 벗어나 자발성, 전문성, 지속성을 갖춘 사회복지자원봉사의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http://sjcsw.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 044-868-6737)로 문의하면 된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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