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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날아온 따뜻한 싱싱 세종 쌀BH글로벌 조천기 회장, 어려운 이웃 위해 싱싱세종 쌀 기부

추위 녹이는 싱가포르에서 날아온 싱싱 세종 쌀

조천기 회장의 고향 사랑,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한 햇살 기부

BH글로벌 조천기 회장이 기부한 쌀을 세종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박종설 대표(사진 중앙 오른쪽)가 대신 기부해 주고 있다.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대설과 소한 사이에 있으며 음력 11월 중, 양력 12월 22일경이다. 태양의 황경이 270° 위치에 있을 때이다. 일 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하지로부터 차츰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기 시작하여 동짓날에 이르러 극에 도달하고, 다음날부터는 차츰 밤이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기 시작한다.

중국 주(周)나라에서 동지를 설로 삼은 것도 이 날을 생명력과 광명의 부활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며, 역경의 복괘(復卦)를 11월, 즉 자월(子月)이라 해서 동짓달부터 시작한 것도 동지와 부활이 같은 의미를 지닌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출처: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는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동지날인 21일,  따뜻한 남쪽 나라인 싱가포르에서 무역업을 하고 있는 조천기 회장(BH글로벌)은, 고향을 잊지 못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센터장 김부유)에 세종시가 원산지인 ‘행복한 햇살’ 200kg을 기부하고 학교 밖 청소년 등과 어르신 등에게 잘 전달해 달라며 쌀을 기부해왔다.

세종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박종설 대표(사진 오른쪽)가 김부유 협의회장에게 쌀 전달을 하고 있다.

이날 햇살 환한 쌀은 조천기 회장의 금호중학교 동문 후배인 세종시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박종설 대표가 직접 전달해 주었다.

조 회장은 세종시 옛 남면 진의리가 고향으로 금호중학교(13회)를 졸업하고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할 정도로 당시 동창들 사이에서 수재로 소문이 날 정도로 학구파였다는 동문의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싱가포르에서 무역업을 하고 있으며, 세종시 학교 동문 선후배 중에는 서범석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수석부회장(중학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고등학교)과 이춘희 세종시장(대학교) 등이 있다.

이날 기부식에 참석한 박종설(금호중 동문)대표는, 늘 고향을 그리워 하며 세종시발전상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해외에서 무역업을 하는 선배님께서 세종시의 우수한 쌀에 대해 높이 평가를 하며, 싱가포르에 싱싱세종 쌀까지 수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기부해 주시는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조 회장의 뜻을 함께 전했다.

BH글로벌 조천기 회장은 옛 연기군 남면 진의리 출신으로 현재는 싱가포르에서 무역업을 하고 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식품을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해 지역사회 내 결식 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사업장은 세종특별자치시사회공헌센터 홈페이지(http://sjcsw.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 044-862-0404, 044-868-6737)로 문의하면 된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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