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들...
공무원이 참 할짓도 멊다. 정책은 정책으로 교육청에 맛대응 할 일이지, 그래 교사 한사람에게 할짓인가?
참~ 무식한 사람들 같으니라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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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를 하려면 교육감에게 갈 일이지 어찌 여교사 1명을 상대로 이런 집회를 하는지 공무원노조...정말 부끄럽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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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의 권력남용 아닙니까? 부끄럽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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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을 남에게 떠넘기려고 혈안이네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뭘보고 배울지 걱정됩니다.. 게다가 등교길에 그런 일을... 건강은 한사람이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데, 노조의 주장이 논리적이지 않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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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끄러운 일을 공무원이~~ 헐 정말 어의 없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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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런 어이없는 일이 있을수도 있군요...노조 부끄럽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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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추진하는 교육감에게 가실 일이지..
힘없는 한명의 교사에게 달려들어서.. 무섭네요... 저들도 권력 남용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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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을 떠넘기려는 단체가 노조인가봅니다.
그리고 아이들 위한다는 교육청공무원들이 버젓이 세금으로 일하면서 업무시간에 아이들 놀라게...
한두명도 아니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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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할일 못할일 가리지 못하니 한심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무엇을 주장하는 것인지. 교원인사 귀찮다고? 그것도 보건선생님께 하는 소리인가요?
이사람들 참....
고소하는게 맞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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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존재에 대해 적극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건 아닙니다. 명분이 없는 집회입니다. 뭐하자는건지. 등교길 학교앞에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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