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료의 공공성은 기초의료 활성화와 보건교육이다. 기초의료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의료원과 보건소등이 제역할을 하도록 개선하고, 자기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보건교육을 모든 학생들이 받을수 있도록 제도화하는것이다. 재벌의 돈벌이에 교육부가 앞잡이 노릇을 해서는 절대 안될 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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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잇는 세종인 뉴스 감사합니다. 이료민영화를 특수학교를 볼모로 시작하려 하다니. 이것을 꼼수추진하고 현장의견을 반대로 왜곡해서 추진한자는 징계를 받아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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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해괴한 일을 하려고 꼼수를 ~ 직장맘인데 아이가 어디 아프면 도움 받을 수 없네요~ 세종시는 어서 빨리 보건교사를 학교마다 배치해 주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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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범단계의 사업이라도 학생들에게 적용할 때에는 안전에 관한 위험성과 목적에 맞는 타당성을 검토하여햐 함에도 교육부가 거짓으로 사업을 추진하려 했다면 그 부서장과 담당자는 책임지도록 하고, 그 배후를 밝혀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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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를 감사해라!!!
정책의 투명성도 없고, 현장을 무시하고, 절차도 밟지 않은 이런 정책을 추진하는 담당자와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하여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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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건강안전과에 과장이 학생들의 건강에 대해서는 전혀 전문가가 아닌 보건행정직 출신이 앉아 있다가 보니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이 아닐까요?
특수학생들에게는 인권도 없다는 말인지.... 감사대상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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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건강안전과 검색을 하니 과장이 조명연이라고 나오던데, 그 과장을 먼저 조사해 보야야 하지 않을까요? 장애학생을 실험용으로 사용을 하려고 하다니 과연 그들이 건강안전과에 앉아서 자리를 지켜도 되는 것인지 심히 의심스러운 바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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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같은 세상, 특수학교 장애학생을 원격진료하겠다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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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의 출발점? 원격의료를 소통도 안되는 아이들과 어떻게 한다는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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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이 원활치 못한 특수학생을 대상으로 원격의료진료를 할 생각을 하다니.. 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어이가 없네요. 더 속속들이 파헤치면 좋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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