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플라자는 세종, 천안, 청주와 3등분으로 나뉘어 배정되는 총예산(1000억원)으로, 세종시가 2017년 현 시청사 일부 부지에 완공하는 지상 7층(지하 2층) 연면적 1만㎡ 규모로 국비 264억원을 지원받아 추진, 연구 기능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결국은 조치원읍 이외의 소외받는 지역에 건립할 사업을 이 시장의 조치원읍 최대 공약 사업을 지킬 수 없게 되자 성난 민심을 달래려는 미봉책으로 서둘러서 발표한 대안으로 당초 이 시장의 시장선거 공약을 만들고 검토한 이해찬 국회의원실의 정책담당 보좌관들의 실책도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되었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들린다   삭제

0/300

등록

이 시장이 예비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3월 발표한 6·4 지방선거 공약에 따르면 현 세종시청 부지(1만 8369㎡)를 재개발, 복합행정타운 1~3층은 제2시청사로 활용하고 4~10층은 세종시 이전 공공기관ㆍ협회 입주, 11~15층은 민간 분양해 조치원읍의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것으로 돼있다. 이 시장 후보가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던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핵심 공약이었다.   삭제

0/300

등록

이춘희 시장은 예비후보 시절부터 기자 주례 브리핑은 물론 선거 현장인 경로당등을 방문할 때 마다 ‘만 65세 이상 소득하위 70% 노인에 대한 기초연금 2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하지만 지난달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 시장은 이 공약을 파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삭제

0/300

등록

현재 시청사 자리에 15층인가 하는 업무용 복합빌딩 민자유치해서 짓는다고 지난번 선거때 분명히 공약했는데 민자유치가 안되니 유한식 시장때 발표한 농정원을 그대로 다시 추진하고 후청사 동에 짓는다는 sbㅍㅍ라자 역시 과학벨트 기능지구 세종시 몫으로 확정된 사업을 궁여지책으로 장소를 선정하여 짓는다니 공약후퇴가 맞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니 이 정책부재 인간들아   삭제

0/300

등록

김씨가 감정적으로 이런 소식지를 통해 이춘희시장과 이해찬국회의원을 까데는 이유가 뭘까?
명확한 자료른 바탕으로 기사를 쓰는게 아니라 감정이 앞서는 글제목으로 글을 남긴다.
참으로 마니 부족하고 한계가 보이는 사람이다.
정치의 마약에 빠져 버렸으니 어쩔수 없는건가? 맘좀 잘다스려서 어여 정신 차리고 제자리로 돌아가길 바란다.   삭제

0/300

등록

이춘희 시장 “지킬 수 없는 핵심 공약” 참 어이가 없다.   삭제

0/300

등록

제목을 보고 기사내용을 보니 공약일부 후퇴라는 말에 따른 상세한 내용이 없습니다. 후보 공약내용과 비교를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이 시장이 왜 조치원개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인지에 대한 내용도 취재해주셨으면...
균형발전때문에 그러는 건지 아니면 표를 의식해서 마지못해 모양새 취하는 정치적인 배려인지..   삭제

0/300

등록

ㅋ ㅋ 신났네. . 신났어. 개나소나 지랄을 떨구다니니 동네가 후져가지. 이게 한계다. 근디 부유킴은 직업이 뭐여?
시장나가야 것어.   삭제

0/300

등록

불쌍한 농장주들의 협조부족 탓하지 마시고, 강력한 법적 조치가 아니라,
리더십이 문제가 아닐까요. 구멍이 보이내요.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