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어찌 교수??
휴일 아침 무심코 읽다보니 참 으로 한심스럽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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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주장에 적극 공감합니다
마스크는 원래 증상자가 써야 하는 게 맞지요
전국민 마스크 착용 현상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신뢰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환자가 쓰지 않을테니 내가 써야한다는 서로에 대한 불신이 극대화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80퍼센트 이상 환자가 감기처럼 지나간다해도 나머지 20퍼센트에 내가 또는 내 가족이 포함되면 어쩌나 싶은 극단적 편향이 성찰적 대응을 막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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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동감입니다.
최근,한달간 미국에 있었는데요
현재,그 곳은 독감사망자가 만명이나 넘는다는데 거리에서 마스크착용자를 한명도 못 보았어요.
마스크착용 할 정도면
집에서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 공중보건위생교육관을 갖고 있어요
마스크를 쓰면 정말 이상한 사람으로 알고있더라구요.정말 다르더라구요.
마스크착용 바로알고쓰기운동이 중요하고 보건예방교육이 우선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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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특성을 파악하고 적은 글인지 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어이없는 글을 적는것인지 어이가 없어도 한참 없는 글이네
무증상으로도 감염된다는 이 판국에 각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마스크착용을 필수화 해야되고 확진자와 감염자만 마스크를 끼면 환자인 딱지를 붙이는 셈으로 오히려 혐오를 조성하게 되는데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못지나치고 한자 적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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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이 발생하면 예방교육이 우선이지, 마스크착용을 우선하는 나라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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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오히려 공포를 조장하는 것 같은 느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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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훌륭하십니다.메르스 사태 등에 교훈을 얻은 공무원 집단이 그때를 거울삼아 면피하고자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었네요. 감염병이 주는 시사점을 잘못 읽고, 바이러스의 속성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오로지 공포감을 조성하여 사회에 전파시킨 꼴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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