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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용산구청 해직공무원 마지막 3인 복직 한다김성열 전 용산구의원과 임영수, 오현근 해직자 등 복직 예정

공무원노조 용산구 해직공무원 10월 1일 복직한다

공무원노조 통일위원장 김성열 전 구의원 등 3명 복직예정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통일위원장을 역임한 김성열 해직공무원이 국회 앞에서 원직복직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통일위원장으로 활동하다 파면된 김성열 전위원장등 용산구에서 해직된 공무원13명중 마지막으로 남은 3인이 17년만에 용산구청으로 복직할 전망이다.

김성열 전 위원장을 비롯해 임영수 중앙재정국장 오현근 서울본부 대외협력위원장등 3명이다.

용산구는 지난 7월 해직된 공무원들이 정부의 복직법 통과에따라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라며 조만간 인사위를 열어 이들의 복직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성열 전위원장은 용산구 생활체육과에서 7급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지난 2004년 부정부패척결 공직사회개혁 노동3권 쟁취를 위한 노조설립 과정에서 1~3일 결근을 했다는 이유로 공직배제를 당했다. 당시 용산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3명의 해직자를 배출한 구청 이기도 하다.

이들은 지난 4월 13일자로 시행된 “공무원 노동조합관련 해직공무원 등의 복직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복직 신청을 냈다.

특히 김성열 전위원장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해직후 공무원노조 통일위원장과 사회참여 위원장을 시작으로 용산구 어린이축구단장, 용산구 피닉스야구단 단장, 그리고 제6회 지방선거에 출마해 용산구의원(행정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남북교류협력위원으로 독립운동가 들을 위한 사업과 통일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로써 해직된지 17년만에 136명 해직자들이 복직을 하고 있으며 용산구는 대부분 퇴직하고 13명중 3명만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 셈이다

하지만 ▲징계공무원 훈ㆍ포상 문제 ▲해직기간 17년 중 5년 20일만 경력으로 인정되는 한계 ▲과거 직급인 7급복직에 따른 괴리 발생 ▲복직과 연금복원에 따른 1억~1억 5천의 기여금과 이자 발생분 반납등 앞으로 해직자들이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어 용산구청과 공무원노조 용산지부가 안이하게 대처한 정부를 대신해 얼마나 노력해 주느냐에 그들의 명예가 달려 있는듯한 안타까운 실정이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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