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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책 기획노트] 집 설계도에 비견되는 출판기획서 작성

[1인1책 기획노트]

집 설계도에 비견되는 출판기획서 작성

20여 년 전 처음 출판사와 계약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날, 난 새벽 일찍 목욕탕을 다녀온 기억이 난다. 아마도 몸을 씻으면서 마음을 정리해서 책쓰기 작업에 집중하려는 의도였던 듯 하다.

그때 출판기획서를 쓰면서 왜 이런 책을 기획했던가 하는 의도를 많이 생각하며 썼다.

출판 기획서는 출판사가 출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기에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1천만 원 내외에서 수 천만 원까지 비용이 든다. 그 출발점에서 출판 성공 여부를 판단해 볼 수 있는 것이 출판기획서이기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출판기획서는 다음의 8가지로 구성요소로 되어 있다.

출판기획서를 처음 쓰기가 좀 힘들 수도 있다. 그렇지만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미리 구상해 본다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집을 짓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건축 설계도가 필요하다. 단독주택을 지을 때와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을 지을 때에 설계도가 다르다. 설계도가 없다면 집을 지을 수가 없다. 책을 쓰는 일도 마찬가지다. 가제목을 붙이고, 콘셉트를 정하고, 기획의도를 분명하게 알아야 책쓰기가 편해진다.

출판기획서의 틀은 앞서 소개했지만 형식은 다양하게 풀어낼 수 있다. 한 장 짜리 기획안도 있다. 만일 여러분이 엘리베이터를 탄 채 교장 선생님, 혹은 장학사 분들에게 본인이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풀어낸다고 가정해 보자. 그때에 가장 핵심적인 단어와 문장을 구사해서 교장선생님을 설득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기획서 형태를 1페이지 기획안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저자의 활동내용을 이미지화 해서 만든다.

필자와 함께 작업한 한 선생님은 입시 교육분야에서 책을 쓰고,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명성이 올라가니 외부 강연 요청이 많이 들어왔고, 학교 수업에 지장이 없는 조건에서 강연도 많이 했다. 그 선생님과 차기 책을 진행할 때는 첫 책이 나온 후 진행된 강연 사진 등을 출판기획서에 수록했다. 그 영향인지 출판사에서도 저자의 활동력을 높은 점수를 주고 출판계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출판기획서에 정답은 없다. A4 용지 3~4장 정도로 축약된 기획서를 판단해서 출판사 편집자들은 책의 출판 여부를 결정한다.

어디를 가도 서점이 있다. 동네서점도 있지만 대형사점에 가면 많은 책들이 책의 성격에 따라 분류돼 있다. 우리가 책쓰기를 처음 시작할때도 이 분류가 중요하다. 분류는 대분류/중분류로 나눠진다.

경우에 따라 소분류까지 3개 정도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이 분류가 중요한 것은 모든 출판기획서는 분류를 하고, 이에 따라 책의 방향과 콘셉트를 명확히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출판기획서를 본격적으로 작성하기 전에 시중 서점에 가서 분류된 코너로 가서 책을 살펴보고, 자신의 책과 방향이 비슷한 것을 찾게되면 큰 도움이 된다. 아니면 온라인 서점에 가서 대분류/중분류 등을 살펴보고 자신의 출판기획서에 기술하면 된다. 분류는 출판기획서의 처음 시작이다.

요즘 광고나 마케팅 분야의 프레젠테이션은 10분안에 모든 것을 말하라며 시간 제한을 둔다. 출판기획안도 비슷하다. 가제목에 책의 모든 것을 압축한 문구가 들어가야 한다. 한 저자와 함께 출판기획안을 준비하는데 저자가 견본원고도 상당히 쓰고 책의 방향도 정해졌는데 가제목이 떠오르지 않았다. 긴 시간 동안 고민을 거듭하다가 뽑아낸 가제목이 저자와 필자를 모두 흡족하게 만들었다.

가제목이 결정되자 책의 콘셉트와 키워드가 많이 정리됐다. 기획서의 가제목이라고 적당히 짓지 말고 가제목부터 연구를 하다보면 그 책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

제목을 붙이는 습관을 기르면 다른 업무를 처리할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각종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학교내외 행사 등의 이름을 붙일 때도 제목을 잘 붙이면 하나의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제목을 잘 짓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에서 각종 제목을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 미디어에서 나오는 영화제목, 드라마제목, 이벤트 제목 등을 보면 하나의 패턴을 발견하게 된다. 명사형 제목인지, 동사형 제목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젊은층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제목, 어르신들을 위한 제목,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제목 등에서도 개성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 습관이 제목을 잘짓는 능력으로 이어지게 된다.

필자는 기획서 작성시 책의 콘셉트를 중시한다. 콘셉트란 독자의 욕구에 기초해 독자의 표현으로 기술한 책의 핵심내용과 특징을 일컫는다. 늘 기획하려는 책의 콘셉트가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기술하거나 한 문구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곤 했다.

콘셉트를 분명하게 정한 책 중의 하나가 <엄마 매니저>(글로세움)이다. 전작 <학원발가벗기기>(와이즈멘토)에서 공동저자로 인연을 맺은 공부법 전문가인 조남호(스터디코드)대표와 진행한 이 책은 재능TV에서 조남호 저자의 강의인 <엄마 매니저 사관학교>란 프로그램까지 나와 자체 방송국 프로그램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학습법 책의 저자 강연을 함께 하다 보니 청중들 가운데 초등학교 엄마들이 상당수 많았고 그들의 관심이 교육과 진학에 집중돼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초중학생 학부모를 타깃으로 엄마를 키워드로 도서를 기획하게 됐다. 그래서 콘셉트로 잡은 것이 ‘엄마는 인생 최고의 입시 매니저’였고 제목을 <엄마 매니저>로 명명했다.

콘셉트를 정리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저는 예비저자들을 만나면 늘 주문한다. “당신의 책을 한마디로 정리해 이야기 해 보십시오?” 그러면 대개의 저자들이 자신의 책 소개가 1분이 넘어 간다. 설명이 길어지는 것은 아직 정확한 콘셉트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분명할수록, 자신이 쓰려는 메시지가 정확할수록 콘셉트는 한 두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기획의도에서는 책을 기획하게 된 동기나 배경, 독자와 저자 환경 및 사회 맥락속에서 책의 의미와 영향력 등을 소개한다. 콘셉트에서 간결하게 이 책의 핵심내용을 밝혔다면 기획의도에서는 출판의 결정을 내리는 사람에게 기획의 취지를 보다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이다.

당시 기록했던 <엄마 매니저>책의 기획의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콘셉트에서 방향성을 제시한다면 기획의도는 그 배경과 독자와 저자의 환경을 구체적으로 명시한다. 강사는 이때 취재기법을 활용해 저자와 충분히 토론을 하고 기획의도를 밝히는 편이니다.

예상 독자층은 핵심 독자층과 확대 독자층을 정하는 것이다. 책의 타깃을 분명히 해야 기획의도를 살리고 서술의 일관성을 가질 수 있어 핵심 독자층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정교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이 독자타깃을 정하는 부분에서 의외로 책의 콘셉트와 방향이 명료해질 때가 많아 늘 타깃 독자를 중시하는 편이다.

또 핵심 타깃과 별도로 확대 독자층을 제시해 책의 판매사이즈가 확대될 때의 독자층도 예상해 두는 것이 좋다.

예상 독자층을 너무 가볍게 여겨서 대충 쓰고 지나가는 저자들을 많이 보았다. 그런데 예상 독자층을 꼼꼼하게 살피면 책의 타깃이 분명해 진다. 또한 독자층을 기술 할때는 구체적인 독자층을 염두해 둬야 한다.

<평생성적, 초등 4학년 때 결정된다> 책은 초등학교 4학년생이 학습정립에 아주 중요한 학년이라는 팩트에서 출발한다. 그러다보니 아예 책의 제목도 그렇게 정한 경우이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됐는데, 이 책의 제목 덕분이었다. 제목이 초등4학년이라고 해서 독자가 꼭 초등 4학년을 둔 자녀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초등 1~3학년, 초등 5~6학년 자녀를 둔 부모도 관심이 높았다. 초등 4학년이라는 핵심독자층을 만들고 제목도 그렇게 붙여서 성공한 경우이다.

책이 아닌 상품을 마케팅 할 때도 예상 독자층은 아주 구체적이다. 책도 마찬가지다. 요즈음 책을 기획하다보면 저자와 독자를 이야기 나눈다. 저자들은 독자들을 추상적으로 이야기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필자는 예상 독자를 아주 구체적으로 명시해 달라고 주문한다.

가령 35살 정도의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남녀’라는 독자를 설정했다면 글 역시도 35살 남녀 독자에게 주는 메시지라 생각하고 쓰면 좋다. 이런 경우 35살 독자 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나이대 독자들도 이 책을 선호하게 된다.

저자 프로필에서는 예상 저자, 혹은 확정된 저자를 제시한다. 책을 사려는 독자들이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보통 책의 표지를 살피며 제목과 표지 디자인을 살펴 본다. 그 다음으로 눈길이 쏠리는 데가 책의 날개에 씌여있는 저자 프로필이다.

책의 프로필을 써보자고 하면 처음에 막막하다. 그런데 본인이 독자라고 가정해 보자. 아마도 독자는 이 책을 쓰는 사람의 내공, 경험, 연구 등이 많아서 이 책에 시간을 들여 읽는데, 아깝지 않을 때야 책을 구입할 것이다.

저자 프로필에는 자신의 특별한 경험이나 연구결과, 해당 책의 분야에 대한 경력, 저자가 쓴 다른 책들의 제목, 수상경력, 블로그나 SNS 주소, 자신의 직업이나 전문분야 등이 들어가야 한다.

독자는 책의 저자 프로필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다. 출판기획서의 내용을 100% 실현할 사람이 저자이다. 저자 프로필은 실제 저자의 이력이나 전작 등을 자세하게 기술해 이 책의 저자로서 콘텐츠의 품질과 가치를 충분하게 전달할 능력이 있는지를 가늠해 봐야 한다는 점 명심해야 한다.

프로필을 쓸 때 형식은 2가지로 나눈다. 먼저 서술형 프로필은 저자의 다양한 이력을 서술식으로 풀어내 정리하는 기법이다. 요즘에는 서술형 프로필을 많이 쓰는 추세이다. 반면 개조식 프로필은 짧게 끊어서 중요한 요점이나 단어를 나열하는 방식이다.

서술형 프로필 사례

책쓰기 코치 1세대. ‘당신이 콘텐츠입니다’라는 1인1책 캠페인을 전개하는 작가이다. 첫 책 『영어에 성공한 사람 17인이 털어 놓는 영어 학습법』이 외국어 부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출판계에 입문했다.

기자출신 콘텐츠 기획자로 285권의 단행본을 기획했고 음식, 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스토리발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수필과 실용분야, 웹소설 등 글쓰기 전 분야를 쓰면서, 책쓰기 동기부여를 주는 1인1책 작가라는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에 도전하라 1인1책』 등 20권이 있다.

개조식 프로필 사례

프로필은 진정한 자신 자신의 내면에 대한 성찰부터 출발한다. 실전에서 보면 의외로 프로필 쓰기가 쉽지 않다. 프로필 쓰기로부터 도망가려는 사람들이 많다. 아직 내면에서부터 프로필을 받아 들이기가 쉽지 않아서이다.

이런 분들은 프로필 쓰기에 앞서 자기 자신에 대한 관찰하기를 권해 드린다. 자신의 장점은 무엇인지, 좋아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행복할 때는 언제인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등 내면세계를 탐구하다보면 진정한 자신에 대해서 눈을 뜨기도 한다. 바로 그때 자신이 갖고 있는 프로필이 생기고 정리하는 마법이 생긴다.

자신은 능력이 많고 잠재력이 뛰어나다. 그 자신감을 프로필 쓰기에 담아 주면 좋다.

앞서 출판기획서를 설계도에 비유했다. 주요목차는 설계도의 핵심부품이다. 책의 목차는 독자의 구매 요인 중 비중이 높아 아주 중요하다. 물론 기획단계에서 제시된 주요목차가 출간 후 목차와 100% 일치할 수는 없다. 다만 그 콘셉트의 방향에 부합하는 내용이 구성돼야 책쓰기의 과정이 순조로울 수 있다.

목차는 40~ 60개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쉽게 말해 50개 내외의 소주제를 써야 한 권의 책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 목차들은 5~6개 내외의 파트인 중분류로 나눌 수가 있다. 소주제는 글의 성격별로 나눠지는 것이기에 이를 중분류라는 묶음으로 모으는 것이다.

이러한 주요목차를 쓰는 훈련을 하다보면 콘텐츠를 구분하고, 성격을 나누는 훈련을 해서 사고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50개 내외 소주제의 제목을 모두 결정하고 나서 목차를 만들기에 책 전반의 콘텐츠에 대한 윤곽이 드러난다. 따라서 주요목차를 정리했다면 책 한권을 쓰는데 작은 봉우리는 넘었다고 볼 수 있다.

실전에서 보면 목차쓰기가 어렵다. 그때에는 브레인스토밍을 권한다. 생각나는대로, 떠오르는 소제목을 적어 보는 것이다. 기록하다보면 목차의 성격이 나오고 이를 묶어내면 하나의 파트가 생기게 된다.

홍보란 영역은 무엇을 하든 필요한다. 자신의 경조사 조차도 보도자료를 쓸 수 있으면 하라는 이야기가 있다. 무엇이든 알리는 것이 자신을 알리고 그 과정에서 브랜도도 만들어진다. 책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크게 3가지로 나눠진다.

먼저 미디어 홍보가 있다. 미디어는 보통 보도자료를 만들어 뿌리면 각 매체에서 이를 기사화 해준다. 보도자료를 쓰기 위해서는 기사문 형식의 보도자료가 필요하다. 기사문은 육하 원칙이 들어간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가 들어가야 한다. 육하원칙이 적용되면 보다 논리정연하며 전달력이 좋은 기사가 된다.

다음으로 SNS 홍보방법이다. 요즘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야 홍보가 강하게 된다. 페이스북, 인스타,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등을 활용해 홍보하는 것이다. 단 유의해야 할 것이 있다. SNS 상의 홍보는 책이 나온후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펴내기 전부터 일찍 시작해야 한다.

팔로우 숫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랜 시간동안 공을 들여 평소에 SNS 포스팅을 해야 한다.

이밖에 블로그도 있다. 블로그가 좋은 것이 책을 쓰는 과정부터 시작하면 시간이 지나면 블로그를 통해서 유입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때 홍보가 이뤄진다.

출판기획서는 앞으로 나올 책의 ‘시나리오’이다. 팀원과 편집장의 기획안을 검토해서 사장이 최종 결정하면 출판사의 계발계획이 확정되면 출판사는 투자로 이어진다. A4 용지 몇장이 투자를 결정짓는 것이다. 출판기획서를 작성하는 사람이든, 이를 보고 결정하는 사람이든 지표가 되는 기획안이 구체성을 담보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물론 앞서 제시한 강사가 기획안 구성요소중에는 시장조사 내용이나, 책의 판형과 책가격 등 일부 요소가 빠진 부분도 있다. 형식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출판기획안에서 앞으로 나올 책의 밑그림이 그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집을 지을 때 설계도면 없이 집이 지어지는 것을 본적이 있는가? 책도 마찬가지이다. 새집에 설계도가 필수듯이 출간할 책은 출판기획안을 입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날카롭고 풍부한 출판기획안이 콘텐츠의 질을 좌우한다.

김준호(1인1책 작가)

책쓰기 코치 1세대. ‘당신이 콘텐츠입니다’라는 1인1책 캠페인을 전개하는 작가이다. 첫 책 『영어에 성공한 사람 17인이 털어 놓는 영어 학습법』이 외국어 부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출판계에 입문했다.

기자출신 콘텐츠 기획자로 285권의 단행본을 기획했고 음식, 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스토리발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수필과 실용분야, 웹소설 등 글쓰기 전 분야를 쓰면서, 책쓰기 동기부여를 주는 1인1책 작가라는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에 도전하라 1인1책』 등 20권이 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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